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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모든 제품군에 원노트 포함

  • 소비자용 및 기업용 총 5개 제품에 원노트 2010 포함
  • 뉴스 스크랩부터 회의록 작성, 아이디어 메모 등 필기구 없이 해결
  • 텍스트 뿐 아니라 사진, 음악, 비디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한 번에 관리
  • 원노트 2010 - 향상된 검색, 필터링 및 웹과 모바일 연동 기능 돋보여



  • 2010 5 13 -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 www.microsoft.com/korea)는 5월 19일과 6월에 출시 예정인 오피스 2010 모든 제품에 원노트(OneNote) 2010이 포함된다고 발표했다.

    오피스 2007에서는 총 7개 제품 중 홈앤스튜던트, 엔터프라이즈에만 원노트가 포함되었으나, 오피스 2010에는 소비자용 및 기업용 총 5개 제품에 모두 포함돼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모든 문서가 원노트 하나로

    원노트는 하나의 응용 프로그램 안에서 노트와 메모 등을 작성하고, 검색하고, 분류하는 등 노트 필기 방법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주는 디지털 전자 필기장이다. 특히 원노트는 단순히 텍스트 기반의 문서뿐만 아니라, 그림과 오디오 및 동영상, 웹 페이지까지 하나의 문서 안에서 작성하고, 저장 및 관리, 재가공 할 수 있게 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보 사용자들의 업무 형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인원의 91%에 달하는 사용자들이 주기적으로 노트 필기를 하며, 이중 26%는 작성한 노트를 다시 이메일로 전환해 전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3%의 사용자는 필기한 노트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으며, 36%의 사용자들은 좀 더 개선된 노트필기 방법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노트 2010이 사용자의 이런 요구 사항을 한번에 충족시켜 준다.

    빠른 검색과 자료 분류

    원노트 2010에서는 탐색 및 검색 메뉴를 더욱 강화했다. 이를 통해서 원노트 페이지 그룹을 보다 효과적으로 시각화하고 확장해 노트 구조와 배치를 개선할 수 있다. 특히 검색 기능은 비디오 및 기타 파일들을 비롯한 서로 다른 콘텐츠 유형을 찾아서 보여 준다. 새로운 순위 시스템은 이전의 선택 내용을 학습해 노트, 페이지, 페이지 제목 및 최근 선택한 내용에 우선 순위를 부여한다. 이에 따라 정보에 보다 빠르고 손쉽게 접근하도록 해준다. 또한 새로워진 위키 링크 기능을 사용하면 노트 페이지, 섹션 및 섹션 그룹 등의 관련 내용을 손쉽게 참조 및 탐색할 수 있다. 새로운 내용으로 연결되는 위키 링크를 만들면 같은 전자 필기장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자동으로 올바른 위치가 안내된다.

    원노트 2010을 사용하면 입력된 정보를 내용에 따라 다시 그룹화할 필요가 없으므로 문서 정리에 드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문서와 웹 페이지, 전자 메일 메시지 등 다양한 출처에서 노트를 삽입할 때, ‘빠른 파일 정리(Quick Filing)’ 기능을 사용하면 기존에 만들어놓은 연관된 노트를 선택해 콘텐츠를 바로 전송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워드, 파워포인트, 아웃룩 등과 완벽하게 호환, 연계해 정보 및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협업을 위한 기능 강화

    새 버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윈도우 라이브를 통해 제공되는 오피스 웹 앱스를 통해 온라인에 게시하거나 윈도우 폰 기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노트로 작성한 문서에 액세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PC에서 노트를 작성하고 저장한 다음 사무실, 가정 또는 학교 밖에서 웹 브라우저나 스마트폰을 통해 작업물을 편집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원노트 2010을 마이크로소프트 셰어포인트 2010 또는 윈도우 라이브로 동기화하여 다양한 장소에서 웹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협업을 위해서는 버전 관리를 철저하게 했다. 작성 시간과 작성자를 정확히 명기해 다른 사람이 실수로 내용을 변경한 경우 언제든지 이전 변경 내용을 확인 및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에서 변경 내용이 자동으로 병합 및 동기화된다.

    향상된 사용자 환경

    오피스 2010에서 새로 도입된 백스테이지 기능도 원노트 2010에 적용된다. 오피스 백스테이지 기능을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노트를 공유, 인쇄 및 게시할 수 있게 되었다. 원노트 2010의 리본 메뉴도 향상되어 자주 사용하는 명령에 빠르게 액세스하고 사용자 지정 탭을 만들어 자신의 작업 스타일에 맞게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오피스튜터의 전경수 대표는 “정보력의 핵심은 메모의 도구와 수집함의 수를 최대한으로 줄이는 것”이라며 “원노트 2010을 사용하면 분산된 메모를 한 곳으로 통합할 수 있고, 웹브라우저나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보고 편집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언제 어디서든 정보 접근과 공유가 가능하여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이승식 부장은 “원노트 2010은 점점 많아지는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개인 사용자는 물론 기업 콘텐츠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기업 고객들 모두에게 적합하다”면서, “특히 원노트의 공유 및 공동 작성 기능을 활용하면 아이디어와 중요한 회의 노트 같은 정보를 빠르게 취합하고 분석, 개발해서 개인의 창의력과 효율성은 물론, 기업의 유연한 의사결정 능력까지 향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5월 19일 오피스 2010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