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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2010 대회’ 임베디드 부문
한국 대표 선발

  • 한국 IT 영재들, 작년 이어 올해도 이매진컵 세계 대회 우승 노린다!
  • R U Gentle 팀, 운전자의 습관을 바꿔 탄소배출 줄여주는 솔루션으로 1위 수상
  •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이매진컵 2010’ 7월 폴란드 개최…예선전 참여 인원 30만명




  • 2010 6 9 - 오는 7월 3일부터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이매진컵 2010(Imagine Cup 2010)에 출전할 임베디드 개발부문 한국 대표팀이 최종 선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김 제임스 우)는 지난달 19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이매진컵 2010’ 임베디드 개발부문 한국 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폴란드행 티켓을 거머쥔 팀은 포항공대와 인하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R U Gentle(알유젠틀)’로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개발팀이라는 영예와 함께 전 세계에 한국 학생의 우수한 IT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알유젠틀’ 팀에게는 이매진컵 2010 폴란드 대회 출전자격과 상금 300만원이 제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 비즈스파크(BizSpark)가 제공하는 창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알유젠틀’ 팀이 개발한 임베디드 솔루션은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고쳐주는 솔루션으로, 급제동과 급출발시 운전자에게 가족 사진과 자녀 목소리, 향, 가볍게 어깨 두들기기 등 ‘부드러운 경고’를 발생시켜 운전자의 습관을 ‘젠틀(Gentle)’하게 고쳐주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탄소 배출을 줄여주는 친환경 소프트웨어다. 특히 이 솔루션은 운전자에게 필요 이상의 기계적 개입을 줄이고, 운전자가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있게 감성적 접근을 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알유젠틀’ 팀장을 맡은 김은기 씨는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도 환경에 치명적인 탄소배출량을 상당부분 절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기간 동안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한층 개선된 솔루션으로 세계대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2위에 선정된 GAIA(가이아)팀은 전세계의 유아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저가형 인큐베이터를 개발해 보급하는 ‘Poom Project‘를 선보였으며, 3위에 오른 ‘S&G’팀은 시각 장애우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솔루션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각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 수상으로 유명한 형아소프트 신석현 대표와 계명대학교 이주호 교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 임베디드 에반젤리스트 서진호 부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출품된 임베디드 솔루션의 창의성과 현실성, 기술력 등은 물론 참가 학생들의 팀워크와 발표력, 발전가능성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한국 대표팀을 선정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박남근 팀장은 “평상시 고민하지 않고 쉽게 넘어가는 다양한 난제들에 대해 창의적으로 접근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놀라웠다”면서 “학생들의 크고 작은 고민들이 여기서 머물지 않고 결실을 맺는다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03년부터 전세계 16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해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로, 매년 모든 나라에서 공감할 수 있는 공익적인 주제를 선정해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두고 전세계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SW 올림픽이다. 5월 초까지 예선전에 참가한 인원은 총 30만 명이며 전체 참여 인원은 행사가 마감되는 6월말에 나올 예정이다.

    이매진컵 2010 폴란드 대회는 ‘기술이 우리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라(Imagine a world where technology helps solve the toughest problems)’라는 주제로 ▲SW 설계 ▲임베디드 개발 ▲게임 개발 ▲디지털미디어 ▲IT챌린지 ▲상호운용성 ▲차세대 웹 ▲우리가 상상하는 2010 ▲터치 & 태블릿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윈도우 폰 7 록스타 등 11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매진컵은 각 부문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 참가 자격을 획득한 팀들이 세계대회에 참가해 최종 우승을 겨루게 된다. 임베디드 개발 부문은 임베디드 분야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은 한국을 비롯한 9개 국가에서 국가별 예선전을 진행해 각국 1위 팀이 세계 대회에 출전하며, 나머지 국가들은 온라인 경진을 통해 한꺼번에 예선전을 치른다. SW 설계 부문은 각 국가별 예선에서 우승한 한 개 팀이 국가별 대표로 세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그 밖의 9개 부문은 국가별 구분 없이 온라인으로 예선이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정해진 규칙에 따라 1회전, 2회전을 진행해 최종 상위 6개 팀이 세계 대회 참가자격을 얻게 된다. 올해 대회의 총 상금은 24만 달러로 임베디드 개발 부문의 우승팀은 2만 5천 달러를 받게 된다.

    한국팀은 1회 대회 때부터 매년 출전해왔으며, 지난 2007년 서울 대회에서 SW 설계 부문 2위의 대기록을 세운 이후, 파리에서 열린 2008년 대회에서는 단편영화 1위, 게임개발 부문 3위, 2009년 카이로 대회에서는 임베디드 부문 1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이어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민성원 전무는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수준이 해마다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다”며 “전세계 영재들과의 경합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은 물론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류의 난제를 적극 해결해 내는 젊은이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매진컵 한국 사이트(http://imaginecup.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매진컵 2010 대회’ 임베디드 부문 한국 대표 선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최하여 지난달 19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이매진컵 2010’ 임베디드 개발부문에서 운전자의 습관을 바꿔 탄소배출을 줄여주는 솔루션으로 ‘R U Gentle(알유젠틀)’ 팀이 한국 대표에 선발됐다. 대표팀은 오는 7월에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