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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가격 안정화 위한 농협중앙회 긴급 이벤트,
MS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성공리 마감

  • 8일 간의 짧은 기간 동안 300만 포기의 김장 배추 예약 이벤트 준비 완료
  • 11만 7,000의 순간동시접속이 몰리는 가운데 CPU 가용률 20% 밑돌아
  •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솔루션 하이퍼-V 이용
  • 사회적 이슈에 긴급히 대응하는 데 클라우드 컴퓨팅이 일조




  • 2010 10 26 -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김 제임스 우)는 농협중앙회(www.nonghyup.com, 회장 최원병)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제품을 활용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김장 배추 예약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농협중앙회가 ‘배추가격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이벤트는 이상기후 등의 이유로 전례 없이 폭등한 배추 가격이 사회 문제화 되자, 긴급하게 온라인 예약을 통해 10월 12일부터 10일 간 포기 당 2,000원이란 파격가에 배추 300만 포기를 공급하는 것이었다.

    이에 농협중앙회 IT본부분사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촉박한 기간 동안 서버 자원을 확보하고 웹 서비스를 개발하여 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단 판단으로 2008년부터 구축, 운영해오던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기반의 가상화 인프라를 통해 이벤트 사이트 (kimchi.nonghyup.com)를 구축했다.

    사이트를 오픈한 10월 12일 오전 10시에 단 7분만에 예약 주문이 끝났을 정도로 방문자가 몰렸으나, 순간동시접속 수가 11만 7,000까지 치솟아도 CPU 사용률은 20%를 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됐다.

    농협중앙회 유병천 팀장은 “50만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했어도 시스템 접속 지연으로 불편을 겪는 일은 없었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주문 서비스가 이루어졌다”며 “하이퍼-V 기반의 윈도우 서버 인프라는 예측 치를 벗어나더라도 상황에 따른 확장과 자원 회수가 용이하다. 그리고 이에 대한 내부적 역량도 충분했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긴급 사항에도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는 윈도우 서버 관련 IT 인프라의 표준화 및 가상화와 관련한 국내에서 손 꼽히는 준거 사이트로, 이미 2008년도에 선진화 된 가상화의 개념이 적용되었고, 2010년 현재 자원의 표준화와 가상화 단계를 넘어 프로비저닝 자동화 등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의 면면까지 갖추어졌을 정도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화 기술인 하이퍼-V(Hyper-V)는 다른 가상화 기술 대비 보안성과 안정성에서 우위를 점하며, 기업의 중요한 실제 운영 환경에 최적의 서버가상화 기술을 제공한다. 하이퍼-V는 고객에게 익숙한 윈도우의 기능으로 설계되어 있어, 윈도우 서버에 대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하이퍼-V를 사용하기 위한 별도의 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송규철 상무는 “이번 사례는 단순히 서버 가상화 기술을 도입하는 것과 실제 클라우드 컴퓨팅 수준의 인프라 고도화를 구현하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극명한 차이를 보여준다”며 “기업 내 IT 자원이 급박한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로 인한 신규 서비스 요구에 실시간으로 투입되고, 실제 애플리케이션 수준까지 서비스의 건강함이 실시간 모니터링 되며, 서비스 폭증 등 예기치 못했던 상황에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동적으로 자원의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수준, 즉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제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IT본부분사는 향후 윈도우 서버뿐 아니라 유닉스와 스토리지 등에 대한 자원 가상화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IT 인프라 전반을 보다 민첩하고 효율성 높게 바꾸어 나아갈 계획이다.

    김장 배추 예약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