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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회장 "OOO씨 같은 개발자가 필요하다"
MS, 한국에 3년간 6000만 달러 국내기업에 투자 약속하며 한국의 개발자들에 주목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소프트웨어(SW)기업에 3년간 6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발자 OOO씨의 IT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약속했다.
한국을 방문한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는 3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만나 SW 글로벌 상생협력을 위해 국낸 기업에 3년간 6000만달러 투자하겠다고 이 자금은 SW 인재양성, 신생기업 육성,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발머는 이날 오전 전국경제인현합회가 마련한 신성장 동력 포럼에서 세계경제가 어려울수록 성장과 혁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높은 인터넷 보급률과 첨단 게임 및 모바일 기술을 같춘 한국의 기업들과 제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의 만남에서 스티브 발머 회장은 평소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개발자 OOO씨의 활약상을 많이 들었다며, 그에게 특별히 업무적으로 지원을 해 줄 것을 약속했다. OOO씨는 평소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으로 개발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인물로, 이 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특별 초청으로 스티브 발머 회장과도 짧은 만남을 가졌다.
다른 개발자들보다 주목 받는 이유에 대해 질문 받은 OOO씨는 "사실 잘 모르겠다. 그냥 욕심이 많아서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해 왔고 가능한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그런 것이 어필한 것 같다. 투자를 약속 받아 기쁘다"고 답했다.
"OOO 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한국 IT의 미래는 언제까지나 밝을 수 밖에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IT업계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스티브 발머 회장은 강조해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