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2000 Active Directory와 Exchange 2000 Enterprise Server 솔루션을 기반으로 매직엔 통합 디렉토리 및 유·무선 통합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 지난해 9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새로운 시스템은 싱글 사인 온 서비스, 유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다양한 형태의 e비즈니스를 위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솔루션 개요

  • 분야 : 통신(이동통신사업자)
  • 소프트웨어 : Windows 2000 Active Directory,
  • ....웹 메일 서버 Exchange 2000 Enterprise Server
  • 구성 :
  • ....1. Windows 2000 Active Directory 와 Exchange 2000
    ....Enterprise Server 로 싱글-사인 온 인증 관리 및
    ....유·무선 통합 디렉토리 구축
    ....2. 기존 MCIS 기반 시스템을 유연성과 확장성을 갖춘
    ....Windows 2000 Active Directory 기반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

    지난해 5월 한통프리텔(016)과 한통엠닷컴(018)의 합병으로 탄생한 KTF(대표 이용경)는 통합 이후 산재한 포털 서비스 그리고 유·무선 메시지 시스템의 통합관리 요구에 직면했다.

    <매직엔>, <드라마>, <나> 등의 포털에 접속하기 위해 고객은 각각 별도의 계정에서 별도의 로그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기존 디렉토리 시스템은 프로젝트 추진 당시 약 520만 가입자의 서비스 처리가 힘에 겨워 종종 장애를 일으키곤 했다.

    이런 상태로는 앞으로 유·무선통합 서비스 등 향후 신규 e비즈니스의 전개가 불가능한 것은 물론 현재의 서비스조차 원활하게 제공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KTF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렉토리 및 메시지 플랫폼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 무정지 디렉토리 및 메시지 시스템 구축 ▲ 대용량 오브젝트 및 메시지 처리량 지원을 위한 시스템 구축 ▲ 모든 디렉토리의 고속 검색 및 고속 메시지 처리시스템 구축 ▲ 디렉토리 및 메시지 인프라 통합을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 지원 등을 구체적인 목표로 설정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이렇게 안정성, 확장성, 성능, 표준화 등에서 KTF의 제반 요구를 만족시켜야 했다.



    KTF의 기존 시스템에 대한 대안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Active Directory 시스템'과 웹 메일 서버 'Exchange 2000 Enterprise Server'를 제안했다. 기존의 디렉토리 시스템과 웹 메일 시스템은 KTF가 요구하는 확장성과 기능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디렉토리 시스템의 경우 가입자 500만명이 한계로 인식되고 있었고, RDB 기반의 DB 구조는 가입자가 싱글 사인 온을 구현하는 것도 어려웠다.

    기존 MCIS 기반 웹 메일 시스템 역시 기능과 성능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프론트 쪽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유연성도 떨어지는 상황이었다. 유·무선 메시지의 상호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필터링 기능, 텍스트 이외의 동영상 메일의 착신 등 다양한 기능 지원도 제한됐다.

    메시지 시스템의 용량에서 KTF는 하루 100만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ctive Directory는 기존 MCIS에서 취약했던 인증을 관리하는 데 최적화된 솔루션이며, 확장성과 사용자 편리성도 요구 수준을 만족시켰다. 매직엔과 같은 유·무선 통합서비스에 적합하게 개발된 Exchange 2000 Enterprise Server 역시 가입자 만족도를 제고하고, 신규사업을 펼치기 위한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섰다.



    시스템 구축에서 정식 개통까지는 5개월이 걸렸다. 4월 20일 프로젝트에 착수해 5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7월 중순까지 개발을 마쳤다. 8월 중순까지 내부 테스트를 거쳐 8월 15일 시범서비스, 9월 중순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KTF는 시스템 구축 기간 중에도 기존 서비스를 정상 가동해야 했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마이크로소프트, 가온아이, 넷츠 3개 업체는 매일 매일 가입자의 신규 데이터를 새로운 시스템에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테이크 오버를 수행할 수 있었다.

    가입자 데이터를 이전하면서 정형화되지 않은 정보가 종종 깨지는 경우가 있어 테스트 기간 중 데이터를 재구축하는 일도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솔루션을 제공한 마이크로소프트 이외에 한국hp가 SI 주계약자로, 실제 시스템 구축은 가온아이와 넷츠가 담당했다. KTF는 향후 유지보수의 안정성을 위해 2개 업체가 SI 업무를 맡도록 했다.

    SI 작업은 기존 MCIS 기반 시스템의 메일 사용자 데이터를 Active Directory 기반 시스템으로 전부 마이그레이션 하는 작업과 기존 메일시스템을 Exchange 2000 Enterprise Server로 교체하는 작업이 핵심이었다. 하드웨어는 Active Directory 서버 3대, 메일 서버 11대, 웹 서버 14대, DB 서버 2대 등이 새로 필요했다.

    지난해 9월 정식 서비스 개통 이후 KTF는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당시 520만 가입자에서 허덕이던 시스템은 현재 700만 가입자에게도 무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ctive Directory의 효율적인 디렉토리 관리 체계, 한층 편리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이 200만명 정도 늘어난 가입자 상에서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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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젝트에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을 선택한 배경은 무엇인가
    기존 시스템이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을 사용해 와서 KTF 현 시스템의 문제와 요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이 가장 컸다. 또한 SKT와 코리아닷컴에서 이미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지금까지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안정성에 어느 정도 확신을 가졌다. 물론 Active Directory 솔루션과 Exchange 2000 Enterprise Server가 기능과 성능, 안정성, 확장성 등에서 KTF의 기본 요구를 만족시켰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시스템 구축 이후 현재까지 상황에 대한 평가는
    별다른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능면에서 한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싱글 사인 온 기능, 유·무선간 메일의 원활한 수·발신과 필터링 기능, 텍스트만 가능했던 기존 서비스에서 동영상을 실어 보낼 수 있는 웹 메일 서비스로의 전환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KTF는 앞으로 어떤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가
    .NET에서 말하는 서비스가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다. 휴대폰으로 각종 비용을 지급하고 물건을 구입하고, 동영상과 사진을 곧바로 주고받고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한 마디로 모든 업무를 무선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금은 그 전 단계로서 현재 유·무선 통합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인프라 구축으로 다른 e비즈니스 업체와의 제휴 모델도 훨씬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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