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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한 기업 혁신의 발견 대한민국 스마트폰(Smartphone)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스마트폰이란 일반 휴대전화와 달리 별도의 운영체제(OS)를 탑재해 PC의 기능을 발휘하는 제품.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 중심의 기존 휴대전화와는 달리 인터넷과 e메일, 일정관리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미국과 유럽 등의 비즈니스맨 사이에서는 유용한 휴대용 기기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해외 국가들과는 달리 과거 국내 시장에서의 스마트폰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과 크기, 유선망의 발달 등의 원인에 기인한 탓이었다. 그러나 지난 해부터 전문직 남성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던 국내 시장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시장 확대의 시발점이 된 것은 바로 삼성전자의 블랙잭폰이었다. 미국 시장에서 100만 대 이상판매된 윈도우 모바일(Window Mobile) 기반의 스마트폰 ‘블랙잭’이 한국 시장에 본격 출시된 이후 얼리어댑터 등 적극적인 모바일 수요자 사이에서는 그야말로 스마트폰 열풍이 불었다. 포탈 사이트에서는 스마트폰 모델별로 카페, 동호회가 줄지어 개설됐으며, 기기의 활용법과 기능 확장을 묻는 게시물들이 줄을 이었다.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은 국내 시장을 타깃으로 한 스마트폰 신제품들을 잇달아 시장에 내놓았다. 여기에 더해, 시기적으로 3G 서비스의 본격화가 시작되면서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이통사들도 경쟁적으로 나서 스마트폰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대만의 기가바이트, HTC 등이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어 애플, 림(RIM), 노키아, 소니에릭슨 등 글로벌 휴대폰 메이커들도 국내 스마트폰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확대는 앞으로도 이어져 2010년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할 비중은 약 2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출처 : 2008년 7월 18일, 파이낸셜 뉴스,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Quote 재인용) 이 같은 시장 변화 추세는 국내 기업들에게 모바일 컴퓨팅 도입을 촉진하는 지렛대가 되어 주고 있다. 과거 국내 기업들은 모바일 컴퓨팅 시스템 도입이 기업 생존에 중요한 요인이라 생각하면서도 실제 구축에 나서는 것은 최대한 미뤄 왔다. 여러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도구, 다양한 통신 플랫폼, 그리고 모바일 기기들이 산재되어 있는 모바일 분야의 특성 상 어떻게 해야 가장 좋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지 제대로 된 밑그림을 조차 쉽게 그리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어떤 시스템을 갖추어야 장래 투자가 헛되지 않을까?”라는 기업의 불안감에 최근 해답이 되어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다. 최근 기업들은 기업 혁신을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 모바일로의 확장을 택하고 있으며, 이 중심에는 스마트폰이 있다. 기업 모바일 확장을 위한 최적의 스마트폰 플랫폼, 윈도우 모바일 모바일 컴퓨팅도입을 통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노력은 사실 최근 들어 새롭게 생겨나게 된 현상은 아니다. 특히 모바일 그룹웨어의 경우 이미 8년 전인 2000년부터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다. 그렇다면 최근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도입이 새삼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스마트폰이 이 같은 변화추세의 중심에 서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SK C&C의 김승일 과장은 “과거 모바일 그룹웨어 구축에 있어 한계점으로 작용한 것이 바로 모바일 디바이스”라고 강조하면서 “화면 크기와 구동 속도 등 과거 PDA폰이 가진 처리 능력의 한계로 인해 사용자들에게 모바일 그룹웨어가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이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다”고 과거 상황을 설명한다. 2000년대 초반 모바일 그룹웨어를 구축하는 기업들은 PDA폰을 기반으로 전용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례가 많았다. 그러나 단말기 기능의 한계로 인해 직원들은 개인용 일반 휴대폰과 함께 업무용으로 별도의 PDA폰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때문에 도입비용도 높았고 표준화도 어려워 기업 입장에서 도입 후 실용성 확보에 많은 실패사례를 남기게 되었다. 사실 기업의 모바일 확장 도구로서 스마트폰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보통, 외부 업무가 많은 직원들의 경우 업무 지원을 위한 도구로서 작고, 가벼우며, 적당한 기능•성능과 함께 즉시 부팅이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확장성이 용이한 모바일 컴퓨팅 환경을 원한다. 이에 반해 기업은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하면서도 최고의 기능과 성능 그리고 사용자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원한다. 직원과 기업이 원하는 요구사항, 바로 이 ‘접점’에 존재함으로써 기업 모바일 단말 1순위로 자리잡은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다. PDA폰과 달리 스마트폰은 한 손으로 모든 버튼을 조작할 수 있으며, 언제나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끊임없는 메일 및 일정 확인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기업 사용자들에게 매우 적합한 기기라 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윈도우(Mobile Windows) 기반의 스마트폰은 편리한 사용법과 휴대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다양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까지 결합하고 있어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최적의 플랫폼이라는 기업의 평가를 받아 왔다. ![]() SK C&C, 전방위(全方位) 그룹웨어 솔루션 완성 이와 같은 시장 변화에 대한 인식에 따라 IT 서비스 전문업체인 SK C&C는 지난 1월 자사의 UC 그룹웨어 솔루션인 HIPER Workplace의 모바일 클라이언트의 범위를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SKC&C의 HIPER Workplace는 회사 전화와 e메일, 개인 휴대전화, 웹메일, 팩스, 인스턴트 메신저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합해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통합커뮤니케이션(이하 UC: Unified Communications) 환경을 말하는 것으로,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HIPER Workplace는 ‘차세대 업무 환경으로의 진화’를 이끄는 모범사례로서 첫 손에 꼽히고 있다. SK그룹의 IT 전략을 이끌고 있는 SK C&C는 지난 해 HIPER Workplace를 중심으로 SK텔레콤, SK에너지, SK네트웍스 등 주요 관계사의 UC 그룹웨어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녹여 상용 제품으로 만들어 냈다. 김승일 과장은 “직원들에게 기업이 보유한 내부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제공해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업무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 증대를 꾀하여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이제 피할 수 없는 기업의 생존의 도구”라고 말하고 “HIPER Workplace를 모바일 기기와의 연계하여 UC 도입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 바로 모바일 그룹웨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 C&C는 올해 초 자사의 모바일 그룹웨어의 경쟁력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또 한 번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근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의 가장 큰 이슈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시장 확대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다. 2008년 1월, 양사는 4개월 간의 공동개발 과정에 돌입해 윈도우 모바일 용 xMAS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킷(xMAS Client Application Development Tookit for Windows Mobile), SK C&C HIPER Workplace Windows Mobile Edition을 개발하여 SK C&C 모바일 그룹웨어 서비스에 최초로 적용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개발 과정에서 양사는 매주 미팅을 통해 긴밀하게 협력 관계를 쌓아 왔으며, SK C&C는 외부 고객사 적용시 기 개발된 결과물의 재사용성을 최대화하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설계했다. 김승일 과장은 “과거 우리의 모바일 그룹웨어 솔루션은 클라이언트 측면에 WIPI와 WAP 기반의 일반 휴대폰만을 지원하고 있었으나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PC 뿐만 아니라 WIPI, WAP, 윈도우 모바일 등을 사용하는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업무 활동의 위치적 제한을 실질적으로 극복하는 힘이 되어 주었다”고 말하고 “향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살려 SK C&C의 Mobile Workplace 서비스를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의 성공사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기대와 계획을 밝혔다. Mobile Workplace로 구현한 SK텔레콤의 SpeedM 스마트폰 화면 ![]() 차별화된 경쟁요소, xMAS SK C&C Mobile Workplace에서 찾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경쟁력으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미들웨어인 xMAS(Extensible Mobile Application Server)를 들 수 있다. xMAS가 제공하는 핵심 기능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있어 다양한 환경들과의 연동을 위한 기반 인프라스트럭처 제공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Mobile Workplace 구축에 있어 xMAS는 기업이 낮은 비용으로 단 기간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준다. 한 마디로, 기존 IT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으로 확장하는 것을 용이하게 하는 도구라고 이해할 수 있다. 김승일 과장은 “모바일 그룹웨어는 현재의 e메일과 PIM 등의 일반 데이터 접속이나 메시지 기반의 개별 사용자 중심 환경에서 점차 SFA, CRM 등 직접적으로 사업성과 연동될 수 있는 기업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되어 가고 있다”고 시장 상황을 설명하고 “xMAS는 이 같은 고객요구를 가장 비용 효율적으로 풀어 낼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SK C&C의 xMAS는 SK그룹의 모바일 그룹웨어 구축을 위한 기술표준으로서 SK텔레콤의 전직원이 사용하는 모바일 그룹웨어를 비롯, SK에너지, SK홀딩스, SK네트웍스, SK텔링크, SKC&C 등 모바일 그룹웨어 구축에 사용되면서 그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한 지난 해 SK C&C가 수주한 현대중공업 그룹웨어 구축 프로젝트에서도 xMAS의 비용 절감 효과 다시 한번 확인 받을 수 있었다. ![]() ![]() 기업 IT 인프라와 궁합 맞춘 모바일 그룹웨어 살펴본 바와 같이 SK C&C의 Mobile Workplace는 그간 모바일 컴퓨팅 도입을 망설여 온 기업들의 고민을 일소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용한 솔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Mobile Workplace를 통해 기업이 얻게 되는 효과는 무엇일까? 직원들이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을 이용해 e메일을 검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내 각종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어 굳이 회사에 있지 않아도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해진다. 아직까지 국내 기업 환경에서는 모바일 그룹웨어를 활용하는 기업이 그리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국내를 비롯한 세계 선진 기업들은 이미 업무 환경에 모바일의 기능을 적극 도입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SK C&C Mobile Workplace는 기업 최고 경영진과 IT 임원들이 모바일 도입을 고려할 때 경험하게 되는 딜레마들을 일소에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Mobile Workplace는 기업의 그룹웨어 서비스를 PC 뿐만 아니라 WIPI, WAP, 윈도우 모바일 등을 사용하는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또한 xMAS를 통해 ERP와 CRM, SFA 등 자사가 필요로 하는 전산시스템 어떤 것이라도 단 시간 내, 낮은 투자 비용만으로 모바일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Mobile Workplace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SK C&C 홈페이지(http://www.skc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xMAS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http://xmas.skcc.com)에서 찾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으로 사업 기회 창출에 큰 도움 받아”
1. 최근 국내 모바일 그룹웨어 구축 동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