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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개요

고객사명:
이랜드 (http://www.eland.co.kr/)

고객사 프로필:
1980년 설립된 이랜드는 성인캐주얼, 유/아동복, 내의, 숙녀복, 쥬얼리 등 패션사업부문과 국내 최초 의 백화점식 패션할인점인 2001아울렛을 비롯하여뉴코아아울렛, 엔씨백화점, 킴스클럽 등으로 구성 된 유통사업, 그리고 식품, 호텔, 인테리어, 건설, 가구, e-비즈니스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 상황:
2000년대 초반까지 중저가 패션 프랜차이즈 업체였던 이랜드는 왕성한 M&A를 통해 2004년 말 자산 기준으로 재계 순위 37위의 그룹으로 성장했다.2003년 12월 법정관리 중이던 뉴코아를 인수하면서 패션 전문기업에서 유통그룹으로 변신을 꾀했으며 해태유통, 킴스클럽 등을 인수하며 2006년 현재 2조 원을 넘는 유통업계 6위 규모로 올라섰다. 2002년 부터 4년 연속 1,000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낸 기업으로 2010년까지 세계 100대 기업에 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솔루션 개요:
Microsoft .NET 기술을 활용해 유통, 패션, 건설,호텔 등 계열사마다 다양한 전사 시스템 상에서 구동되는 ERP 시스템을 통합했다. CBD 방법론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NET Framework를 활용해 자체 프레임워크를 개발했으며, 이 과정을 통해 개발 과정에서의 개발 속도와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뒀다.

도입 효과:

  • 통합 환경 구축으로 시스템 및 정보관리 편의성 향상
  • 유비쿼터스 업무 환경 마련
  • 개발 생산성 및 편의성 향상
  • 고객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비즈니스 신뢰성 향상

적용 소프트웨어:

  • Microsoft .NET Framework 1.1
  • Microsoft Visual Basic
  • Microsoft SQL Server 2000
  • Microsoft BizTalk Server 2004

산업군:
패션/유통 외

국가/지역:
대한민국


" 이랜드그룹은 핵심분야인 패션·유통을 중심으로 식품, 건설, 가구, 호텔 등 다양한 업종에서 복잡한 사업구조를 이루고 있어 이들 모두를 수용 할 만한 적절한 구조의 ERP시스템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였다. 이 기종 시스템이 혼재된 계열사의 확장 시스템들을 유기적으로 연동하기 위해서는 상호운영능력(Interoperability)은 필수적이며, 이런 요구사항을 만족시켜주는 플랫폼이 바로 .NET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전사적차원에서 CBD 방법론을 가져가기 위해 개발단계의 생산성과 편의성을 고려할 때 .NET플랫폼이 가장 좋은 인프라스트럭처라고 판단 했다."
황용호 차장
이랜드시스템즈 기술지원팀

".NET 기반의 ERP 시스템 통합을 단순히 통합 후의 가시적인 효과만을 따져볼 것이 아니라 향후 기업이 가져가야 할 정보시스템 전략이라 할 수 있는 CBD로의 전환단계에서 얻은 이점을 따져보아야 한다. 2003년부터 .NET Framework 1.0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개발을 진행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결과 자체 프레임워크를 확보하게 되는 등 다양한 CBD의 역량을 쌓을 수 있었다. 최근에는 Visual Studio 2005 등이 포함된 통합된 형태의 .NET Framework 2.0이 발표된 만큼 개발자 입장에서 이를 통해 더 많은 개발 생산성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향후 개발 과정에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황용호 차장
이랜드시스템즈 기술지원팀

이랜드

.NET 기술 활용한 전사적 차원의 ERP 시스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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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980년 소형 의류 매장으로 출발한 이랜드는 창업 26년 만에 매출 3조원의 거대기업으로 성장한 국내 기업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2,800여 개의 패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랜드는 국내 최초의 백화점식 아울렛과 할인점, 백화점 등의 유통사업과 함께 호텔, 건설, 식품 등 다(多) 영역에서 이랜드 그룹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이랜드가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수 있는 원동력은 이랜드 만의 지식경영 전략을 뒷받침하고 있는 IT 인프라의 역할이 크다. Microsoft의 .NET 기술을 기반으로 웹 서비스 기반 ERP 시스템으로 진화시킨 이랜드의 ERP 통합프로젝트 노하우를 소개한다.

고객 상황: 계열사의 시스템 연동을 보장하는 XML 기반의 ERP 시스템 요구

지속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오히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있다. 패션유통 전문기업인 이랜드가 바로 그 주인공. 이랜드는 핵심 역량인 패션사업을 중심으로 패션 전문 할인점이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에 성공했으며, 이후 유통 분야에서‘이랜드식 경영’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만큼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랜드는 2002년부터 4년 연속 1,000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낸 기업으로, 2005년에는 패션 부문 1조원, 유통 부분 2조원이라는 화려한 경영 성적표를 냈다. 2010년에는 세계 100대 기업에 들겠다는 목표도 세우고 있다. 이처럼 이랜드가 단 기간 내에 고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성공한 기업이 모두 그렇듯 경영전략부터 남다른 면모를 보이며 이랜드 만의 경영노하우를 구가했기 때문. 이랜드는 밀레니엄이 시작되는 2000년부터 지식경영과 M&A로 차별화된 성장전략을 수립하였으며, 국내 유통업계 최초의 ERP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를 비롯, 선진 경영시스템인 BSC(Balanced Scorecard)를 운영하는 등 지식경영 인프라 구축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특히‘합리적 투자’를 근간으로 한 이랜드의 앞선 IT 노하우는 업계에서도 이름이 높다. 대표적 사례로 이랜드는 지난 1999년, 당시 유통업계의 IT 시스템으로 유닉스(Unix)가 일반적이었던 시절, 자사의 ERP 인프라로 Windows Server 2000과 SQL Server 2000을 도입하는 등 과감하고도 선도적인 선택을 했다. 이는 당시로서도 Microsoft Windows 시스템에 대한 관리 편의성과 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 Windows Server 기반 ERP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 이후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IT 도구로 ERP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온 이랜드는 최근.NET Framework을 활용해 전사적 차원에서 ERP 시스템 통합, 고도화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랜드시스템즈의 황용호 차장은“이랜드 그룹은 핵심분야인 패션·유통을 중심으로 식품, 건설, 가구, 호텔 등 다양한 업종에서 복잡한 사업구조를 이루고 있다”고 지적하고“이들 모두를 수용할 만한 적절한 구조의 ERP 시스템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였다”고 진행 배경을 설명했다.

Solution: .NET Framework를 중심으로 통합 ERP 구현

이랜드의 ERP 통합 프로젝트는 2004년 초반부터 전 계열사의 IT 시스템 분석 작업으로 시작돼 2004년 9월 시스템 구현에 들어갔으며 올해 3월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 기존의 ERP 시스템이 전사적 관점에서 물류, 재무, 인사 시스템들이 유기적으로 통합·최적화되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는 크게 기여를 했으나, 각 계열사 별로 이기종의 패키지를 사용하다 보니 단순한 데이터 하나 연동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다.

특히 이랜드 그룹의 경우 2002년부터 뉴코아, 데코, 제이빔, 국제상사, 이원에프아이,뉴맨하탄호텔, 산내들축산, 애프터유 등 굵직한 기업들과의 M&A 과정을 거친 만큼 이러한 어려움은 더욱 컸다.더욱이 기업용 시스템은 대다수가 대규모로 구축된, 전문성이 강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조합이라 이들의 연동 및 협업을 위해서는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웹 서비스만이 해결책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이랜드는 사업 구조상 패션과 유통 사업의 비중이 높아 사원들이 매장과 공장에서, 또한 고객과 거래선들과 접촉해서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 빈번하다. 따라서 CS 기반의 폐쇄형 ERP 시스템으로는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 체계를 지원할 수가 없었다. 이랜드시스템즈의 황용호 차장은“이기종 시스템이 혼재된 계열사의 확장 시스템들을 유기적으로 연동하기 위해서는 상호운영능력(Interoperability)은 필수적이며, 이런 요구사항을 만족시켜주는 플랫폼이 바로 .NET이라고 판단했다”며“전사적 차원에서 CBD 방법론을 가져가기 위해 개발 단계의 생산성과 편의성을 고려할 때 .NET 플랫폼이 가장 좋은 인프라스트럭처였다”고 설명했다.

2003년 말부터 개발 전 단계까지 국내외의 다양한 ERP 툴과 패키지를 두고 고심을 거듭한 이랜드시스템즈는 이랜드 그룹처럼 각 사업군이 보유한 다양한 프로세스를 감당할 만한 ERP 패키지를 찾기가 어려웠으며, 최종적으로 .NET 기술을 활용한 자체 개발을 결정했다.‘ ERP 시스템의 유기적 통합과 확장성 확보’라는 목표 아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랜드시스템즈는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사업부 단위로 한 단계 한 단계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으로 가닥을 잡아 나갔다.

1차적으로 사내 경비 결재시스템을 파일럿 프로젝트 형태로 개발했으며, 2005년 6월에는 매장 운영 효율화 작업을 뒷받침하는 POS(Point-of-sale)와 영업 시스템으로 확장했다. 이후 재무, 생산 라인까지 적용시키며 전사적 차원에서의 ERP 통합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다.

황용호 차장은 이번 .NET 기반의 ERP 시스템 통합을 단순히 통합 후의 가시적인 효과만을 따져볼 것이 아니라 향후 기업이 가져가야 할 정보시스템 전략이라 할 수 있는 CBD로의 전환 단계에서 얻은 이점을 따져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컴포넌트 기반의 개발에 대한 요구는 이전부터 있었으나 .NET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실질적으로 디자인 패턴 등을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컴포넌트를 활용해 서비스를 조합하고 손쉽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랜드시스템즈는 이번 ERP 통합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핵심 개발도구로 Microsoft의 Visual Basic을 활용했다. 솔루션 Microsoft .NET 기술을 활용해 유통, 패션, 건설,호텔 등 계열사마다 다양한 전사 시스템 상에서 구동되는 ERP 시스템을 통합했다. CBD 방법론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NET Framework를 활용해 자체 프레임워크를 개발했으며, 이 과정을 통해 개발 과정에서의 개발 속도와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뒀다. 도입 효과

  • 통합 환경 구축으로 시스템 및 정보관리 편의성 향상
  • 유비쿼터스 업무 환경 마련
  • 개발 생산성 및 편의성 향상
  • 고객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비즈니스 신뢰성 향상
황용호 차장은“2004년부터 .NET Framework 1.1로 이번 프로젝트의 개발을 진행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결과 자체 프레임워크를 확보하게 되는 등 다양한 CBD의 역량을 쌓을 수 있었다”며“최근에는 요구분석 단계부터 디자인, 구현, 테스트, 배포 등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통합된 형태로 지원하는 Visual Studio 2005가 발표된 만큼 개발자 입장에서 이를 통해 더 많은 개발 생산성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도입 의사를 비쳤다.

혜택: 고객 요구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통합된 IT 기반 마련

이랜드는 .NET 기반 ERP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국내 패션 및 유통 산업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크게 세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첫째는 각 계열사별로 따로 운영되던 시스템들을 전사적으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이 가능해졌다. 영업·수주정보나 생산·관리 정보, 고객 정보, 인사 정보 등을 하나의 마스터 정보로만 관리하면 해당 정보를 필요로 하는 모든계열사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바로 .NET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XML 웹 서비스 덕분이다.

황용호 차장은“현재 이랜드 XML 기반의 통합 ERP를 근간으로 각 시스템 사이의 통합 단계를 고도화하는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를 진행하고 있다”며“Microsoft BizTalk Server 2004를 통해 EAI가 시간적소모나 불필요한 개발 과정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일례로 이랜드시스템즈는 제품 입고(入庫) 이후 상품이 적재·선택·출하되는 작업 과정과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물류 데이터를 자동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인 창고 관리 시스템(Warehouse Management System)을 이번 통합 ERP 시스템과 연계시키기 위해 Microsoft BizTalk Server 2004를 활용했는데, 이 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통합이라는 복잡한 과제를 고려치 않고도,BizTalk Server 2004를 통해 특별한 변환 과정 없이 성공적으로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둘째, 고객 변화에 따라 발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탄탄한 IT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황용호 차장은“기존에는 직원들이 회사 ERP 시스템에 접속하기 위해 반드시 내부 인트라넷에 접속해야 하는 한계를 갖고 있었으나.NET 기반의 웹 서비스로 PDA나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스템을 활용 가능한 이동성을 보장받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셋째는 기존 시스템의 한계로 지적됐던 다이내믹한 비즈니스 변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보했다는 사실이다. 황용호 차장은“새로운 아이디어나 마케팅 기법을 적용하고자 할 때 IT 기술과 보유 인프라가 발목을 붙잡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며“이번 프로젝트 완료로 더욱 발 빠르고 원활한 마케팅, 영업 기법의 적용뿐 아니라 발주ㆍ반품ㆍ가격 관리 등에서도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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