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기업, 벤처기업 간 새로운 협력 모델에 대한 실험 
차량IT혁신센터는 현대기아자동차가 한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
IT 경쟁력 확보 및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정보통신연구진흥원과 함께 2009년 설립되었습니다.
차량IT혁신센터는 ▲차량용 통신 ▲텔레매틱스(Telematics)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 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
▲차량용 인터페이스(HMI, Human Machine Interface) 개발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10년 현재 2기 회원사들이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1기 참여 기업의 기술 중 일부는 양산차에 적용되었고, 다른 기술들의 경우도 지속적으로 후속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차량IT혁신센터를 통해 완성차 업체와 일을 하면서 벤처기업들의 실력이 늘고 있습니다. 기술력뿐 아니라 자동차
마인드를 몸에 익혀 자사의 기술을 어떻게 차량에 적용시킬 것인지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IT혁신센터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정부도 자신감을 얻고 있습니다. IT 강국의 저력이 전통 산업에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가 어떻게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자동차 산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차량IT혁신센터 활동을 통해 현대기아자동차와 벤처기업 모두가 자사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벤처기업의 기술이
세계화 되는 것 역시 모두에게 긍정적입니다. 회원사가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에 기술을 제공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여
공급 단가를 낮출 수 있다면 현대기아자동차 역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향후 건설, 조선 등
10개 분야에서 IT와의 접목을 시도하는 데 있어 차량IT혁신센터는 하나의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