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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전략적 제휴

  • 전자 상거래 사업(Electronic Commerce)부문 협력 계약 체결
  • 가상무인 판매점(Virtual Kiosk) 소프트웨어 공동 계발

    1996년 5월 27일, -서울- 국내 유통업계의 첨단화를 주도해 온 신세계백화점(대표: 權國周 사장)과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미래의 쇼핑 문화로 각광받고 있는 '전자 상거래(Electronic Commerce)' 부문에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5월 27일 양사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양사는 신세계백화점이 유통부문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결합시켜 '쌍방향 전자 상거래 시스템(Shinsegae Interactive Retail Kiosk)'을 공동개발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주요지점의 매장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시스템은 '가상무인 판매점 (Virtual Kiosk)'으로 미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Wal-Mart가 지난 3월 계약을 맺어 공동개발하고 있는 최첨단 시스템인데 모뎀을 이용한 기존의 통상적인 온라인 쇼핑시스템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으로 알려 졌다.

    즉 기존의 시스템이 안고 있는 문제점인 "느리다(14400bps), 사용하기 불편하다. 단순한 화면 구성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상품정보에 대한 동화상표현, 음성안내, 3차원화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근거리 네트워크(Local Area Network)을 이용해 표시할 수 있어 고객들이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고르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이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간단한 조작으로 표시된 3차원의 다양한 움직이는 화면과 음성을 따라서 마치 실제 매장에 들어가 상품을 고르는 느낌(가상현실)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하고 싶은 상품매장을 자유자재로 옮겨 다니며 상품정보를 확인하고 구매도 직접할 수 있게 된다.

    구매하고자 할 경우에는 화면에 표시된 대로 자신의 신용카드나 은행 결제구좌를 지정하면 자동적으로 처리된다.

    백화점 입장에서도 물리적으로 제한된 매장 규모나 진열 여부에 상관 없이 거의 무제한의 상품을 취급할 수 있어 다양한 고객의 요구(Needs)에 부응할 수 있게 되었는데, 특히 가구, 가전제품 등 부피가 큰 상품에서 부터 보트, 워터바이크 등 평상시에 취급하기 어려운 주문상품에 이르기까지 시민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사이버 쇼핑몰(Cyber Shopping Mall)을 구축하게 되는 셈이다.

    신세계와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앞으로 양사에서 선발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별도의 기획팀(Task Force Teem)을 만들어 소프트웨어의 공동 개발에 나서게 되는데 오는 6월부터 개발에 착수해 시스템이 실용화 되려면 약 6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될 예정이므로 현재 전송속도, 보안문제 등으로 제한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상거래가 수년 내에 활성화 될 경우 앞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일반가정 고객들도 인터넷을 통해 이 가상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