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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중소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집중 지원” 방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프 레이크스 그룹 부사장
  • 한국형 ERP 개발 기업 등 10여개 회사와 투자 협력
  • 해외 진출 등 지원, 1년 내 500억원 부가가치 창출 기대

    1999 1 25 일 , 서울 - 마이크로소프트 제프 레이크스(Jeff Raikes, 42세) 그룹 부사장은 25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한국의 중소규모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지사 임직원과 고객사 방문을 위해 방한중인 제프 레이크스 그룹 부사장은 이날 국내 기자들과 회견에서 ‘독립 소프트웨어 업체를 위한 투자 계획’에 따라 한국형 전사적 자원관리(ERP) 개발회사 등 10여개 기업을 선정 투자 및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 투자 계약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회사에 첨단 개발 기술 뿐 아니라 해외 솔루션 동향 정보 등을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및 미들웨어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이들 업체와의 공동 마케팅을 위해 영업/유통을 지원하며 이들이 개발한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제프 레이크스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이들 기업이 향후 1년 내로 500억원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프 레이크스 그룹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개발과 성공의 주인공이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영업 및 지원 부서의 총괄담당으로 판매와 서비스 전략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이 첫 한국 방문.

    그는 26일까지 국내에 머무르며 국내 협력사 및 고객사를 방문, 이들이 갖고 있는 현안들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가 지향하는 미래 기술의 발전 방향 및 이러한 기술 발전 과정에서 오피스 2000, 윈도우 2000 등 올해 출시될 제품들이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 특히 구조조정 및 경비절감, 생산성 강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의 장점을 제시할 계획이다.

    국내에 비교적 덜 알려진 그는 지난 해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해외 고객 부(Worldwide Customer Units)를 담당해 왔으며 1996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의 일원으로 재직해 왔다. 아시아 지역과는 이번에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지난 93년에 북미지역 담당 수석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빌 게이츠 회장, 스티브 발머 사장 다음가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981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하기 전, 애플컴퓨터의 소프트웨어 개발 매니저로 근무한 바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나 애플의 매킨토시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그래픽을 지금의 수준으로 올리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전략가로서 유명하다. 특히, 통합 응용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제품 전략과 디자인을 담당하는 등, 오피스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고의 제품으로 자리잡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전설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