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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디지털 시대의 성공을 위한 가이드북 출간
  • 제목 “Business @ The Speed of Thought(한글제목: 미정)”
  • 디지털 경제에 적응위한 기업의 핵심과제 제시

    1999 3 26 일 , 미국, 뉴욕 -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빌 게이츠의 새책 “Business @ The Speed of Thought”가 25일 출간됐다. 빌 게이츠 회장이 “미래로 가는 길(The Road Ahead)”에 이어 두번째로 내놓은 이 책은 ‘기술이 비즈니스, 나아가 사회를 얼마나 급속하게 바꿔 놓을지’에 관해 심도 있게 조망한 이정표적 작품으로 출판 이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빌 게이츠 회장은 책 서문에서 “향후 10년 동안의 비즈니스는 과거 50년 동안 이룬 것보다도 훨씬 더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PC, e-메일, 인터넷과 새로운 개인 디지털 장비 등 디지털 기술의 결과물들이 통합되면서 이미 근본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또한 “새로운 디지털 도구는 TV, 전화, 전기 등 20세기의 모습을 바꿔놓은 대표적 기술들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우리 생활에 도입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가속도가 붙은 변화의 물결은 이제 비즈니스도 이에 적응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빌 게이츠 회장은 이 책을 저술하게 된 이유를 “기술이 모든 것을 바꿔놓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이 책이 기업 운영자들과 조직의 리더들에게 디지털 시대가 가져올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안내해 주는 지도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그에 따르면, 이 새로운 경제의 핵심에는 적합한 상품의 기획,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의 제공, 근로자에 대한 능력 부여, 그리고 시장상황 변화에 대한 대응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이용하는 새로운 사업 방식이 있다. “정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업이 번창하느냐 실패하느냐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의 성공을 위한 12가지 핵심과제
    빌 게이츠 회장은 “다가올 10년에서 성공적인 기업이란 노동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는 기업일 것”이라며, “여기서 한가지 중심이 되는 주제는 사람들, 즉 자연을 개선하고 노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보를 사용할 줄 아는 하급 고용인은 물론 회사의 전략적 방향을 이끌어 가기 위해 더 나은 정보를 사용할 줄 아는 최고경영자까지, 이들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기업이 노동자를 더욱 똑똑하게 만들고, 전체 기업의 수행능력을 제고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행한 기술 투자를 극대화하기 위해 성취해야 할 12가지 핵심과제를 제시한다.

    1. 조직 전체를 e-mail로 통합해 새로운 뉴스에 대한 대응이 반사작용과 같은 속도로 이뤄져야 한다.
    2. 정보가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고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분석하며 서로의 식견을 공유하기 위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3. 반복되는 업무는 자동화해 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
    4. 가상(virutual) 팀을 구성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5. 종이 서식을 효율적인 온라인 서식으로 대체해야 한다.
    6. 한가지 작업을 위한 일을 가치를 부가하는 일로 대체하기 위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7.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빠르게 얻기 위해 디지털 툴을 활용해야 하며, 이렇게 얻은 피드백은 품질을 더욱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활용해야 한다.
    8. 업무의 본질을 재규정하고 업무의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9. 새로운 종류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10. 시간을 벌어 적시(just-in-time) 운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정보를 교환해야 한다.
    11. 중간상을 제거하고 고객과 직접 거래해야 한다. 독자가 중간상이라면, 가치를 부가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12. 고객으로 하여금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토록 해야한다.

    빌 게이츠 회장은 “특정 회사는 투자의 80%를 정보의 원활한 흐름을 위한 기술에 투자했지만 현재 그것이 가져다 줄 수 있는 혜택의 20%밖에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성공하기 위해 기업은, 인간의 신경체계와 같이 ‘적절하게 통합된 정보의 흐름을 꼭 필요한 조직 부분에 꼭 필요한 시간에 제공해 주는 것’(책 서문중에서)으로 빌 게이츠 자신이 묘사한, 디지털 신경체계(Digital Nervous System)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빌 게이츠 회장, 독특한 전망을 제시
    타임워너 출판사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로렌스 커시바움은 “이 책은 디지털 시대가 상거래, 노동, 정부서비스, 교육 그리고 일상생활을 어떻게 바꿔놓을 지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다”며 “비전을 가진 과학기술자이자 이 세기의 지도적 기업가로서, 빌 게이츠 회장은 기술이 어떻게 조직을 21세기형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가에 관한 영감을 주는 이 가이드 북을 쓸 수 있는 독특한 지위에 있다”고 말한다.

    Business @ The Speed of Thought는 상거래(Commerce), 사업 경영(Business Operation), 지식 관리(Knowledge Management) 등 비즈니스의 세가지 넓은 영역을 다루고 있다. 각 장(章)에서는 “고객 만족을 위해 인터넷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와 같은 구체적 문제를 탐구한다. 그 다음 빌 게이츠는 이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어떻게 디지털 접근방식을 이용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제품개발, 고객만족, 마케팅 및 인재관리 등과 관련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례 뿐 아니라 20개 이상의 산업분야 기업들의 사례도 활용된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비즈니스와 기술상의 교훈에 관한 점검표가 수록돼 있다.

    Business @ The Speed of Thought는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 60개국에서 24개 언어로 발간되고 있다. 빌 게이츠의 첫번째 책 ‘미래로 가는 길(The Road Ahead)’(1995년 바이킹출판사)은 250만부 이상이 팔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바 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이 책에서 나오는 수입을 어린이를 위한 국제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