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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Empires”, 전국게임경진대회 성황리에 폐막
  • 전국 천여명 참가 자웅겨뤄 초대 王中王에 “빤스나라(손현민/허민구組)” 500만원 장학금
  • 학생/직장인은 물론 가정주부/외국인들도 조이뤄 참가, 전쟁(게임)통한 우정쌓기
  • 올 하반기 2차대회 및 “Age of Empires II” 출시에 벌써부터 게이머 관심 집중

    1999 4 19 일 , 서울 -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표격인 Age Of Empires, “제1회 전국 게임 경진대회”에서 “빤스나라(손현민/허민구組)가 우승, 5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지난 2월부터 전국의 주요 게임방들을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제 1회 전국게임경진대회는 18일, 서울을 비롯, 부산/광주/대전/대구 등 지방에서 예선을 통과한 고수들 132명(66개조)이 참가(서울 신림동 인터쿨게임방), 7시간에 걸친 경합을 벌였다. 우승조는 18일에만 총 8게임을 치루었다.

    ㈜테크비즈니스랜드(대표이사: 全相奎) 주최로 열린 금번 제 1회 전국게임경진대회는 4월 1일부터 총 1,000여명의 게이머들이 참가, 치열한 지역 예선을 거쳤다. 대회 기간 중에도 게이머들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치과의사/전문직종사자 등의 직장인들과 가정주부조/남녀혼성조/외국인조 등까지 예상 밖으로 폭넓게 대회에 참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던 금번 대회는 최종 결승이 열린 마지막날까지 숱한 이야기 거리를 남겼다. 먼저 우리나라 게이머들의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는 것.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세계 대회에 나서면 우리나라 게이머들이 대부분 상위등급을 휩쓸 것이라는 전망… 그리고, 최종 왕중왕을 뽑는 결승전을 구경/응원하기 위해 약 700 여명의 응원진이 전쟁터(인터쿨게임방)로 몰렸다는 것.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결승게임방에 모인 것은 국내 게임의 열기가 말그대로 활황곡선임을 그대로 증명했다.

    참가비 없이 2인 1조 조 대항 게임 형식으로 치루어진 이번 제 1회 전국게임경진대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베스트셀러 게임인Age Of Empires 확장팩 “Rise of Rome”을 경진 종목으로, 각 조가 주어진 1시간 동안 더욱 발전된 문명을 이룩하거나 또는 상대조를 공격, 완파시키면 이기는 것을 규칙으로 했다.(협찬: 마이크로소프트, 빙그레, 코카콜라, 한미약품 미스틱). 준우승한 브레이브 크럽(최지한, 김태형組)에는 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며 3, 4위조에는 HP데스크젯 프린터가, 기타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기프트세트, 인텔리 마우스, 컴배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등등 푸짐한 상품이 선사되었다.
    “게임 중간중간에 상대방의 문명이 어느 정도나 발전되었는 지를 체크하는 전략적인 모습들이나, 게임에 임하기에 앞서서 인터넷 전쟁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마우스를 정성껏 닦는 모습 등은, 이번 대회에 임하는 게이머들의 높은 수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라는 ㈜테크비즈니스랜드의 全相奎 사장은, “이제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와 같은 인터넷을 통한 게임이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자리잡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올 하반기에 바로 2회 대회를 개최해 달라는 게이머들의 요청이 높아, 곧 다음 경진대회 준비를 들어가야 할 것 같다.”며 금번 대회의 우승조에 대해서는 향후 게임 개발이나 유통 등에 대해서 자문을 구할 것이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세계 대회에도 참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측은 성공적인 대회의 운영을 위해서 게임전용 PC 50대, 운영위원 50여명을 배치, 게임의 순조로운 진행을 준비했으며 현장 즉석 중계방송도 실시, 카메라만도 4대를 동원, 현장 고수들의 진기명기를 응원진들이 편히 즐기도록 배려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 올라오면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던 응원진들을 위해 80석의 편안한 좌석을 선수대기실에 배치, 같이 휴식을 취하도록 했으며 현장중계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응원석 역시 따로 준비, 호응을 받았다. 협찬사 빙그레로부터는 바나나우유 1,800개를 비롯, 요플레를, 코카콜라로부터는 캔콜라 600개를, 한미약품으로부터는 미스틱(음료)을 600개 제공받았으나 모두 품절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