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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월드/ ’99 춘계 컴덱스(미국) 오늘 개막
  • 마이크로소프트, AT&T, 쓰리콤 등 세계 첨단 기업들 참가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00, 최신 마우스 기술 등 선보여
  • 빌 게이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는 인터넷” 기조연설로 개막

    1999 4 19 일 , 시카고(美) - 세계 정보기술(IT) 동향을 한눈에 보여줄 윈도우 월드/ ’99 춘계 컴덱스가 19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막됐다. 오늘부터 22일까지 4일간 개최될 이번 전시회에는 ‘새로운 밀레니엄을 컴덱스와 함께’라는 모토에서 알 수 있듯이, 데스크톱,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0년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솔루션이 제시될 예정이다.

    참가업체들도 마이크로소프트, AT&T, 쓰리콤, 델 등 컴퓨터, 정보통신, 네트워크 분야의 내로라 하는 스타 기업들이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회장을 비롯, 실리콘그래픽스(SGI)의 CEO 리처드 벨루조, AT&T 수석부사장 릭 로시트, 사이버캐시 CEO 윌리엄 멜튼 등 현재 IT업계에서 핵심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와 새로운 기술전망과 마케팅전략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은 이날 첫 기조연설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인터넷이 열어줄 새로운 정보사회의 모습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 2000’이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는데 어떻게 공헌할 지에 대해 설명한다. 빌 게이츠 회장은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및 일반 고객들에게 도구, 시간, 장소에 상관없이 인터넷의 강력한 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대적 개혁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와 관련, 빌 게이츠 회장은 이달 초 IT 산업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 어떻게 진화돼 왔는지 설명하며 모든 책상과 가정에 컴퓨터를 놓는 것만으로 이 도전을 이겨낼 수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 이 도전의 핵심은 인터넷의 강력한 힘에 접근하기 위해 다양한 컴퓨팅 도구를 사용하게 될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빌 게이츠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사람들에게 인터넷의 힘, 인터넷에 대한 쉬운 접근, 일상생활에서 컴퓨터를 활용하는 방식에 대한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며 “미래를 예측하건데, PC가 정보생활의 중심적 역할을 계속하겠지만 가정, 직장, 그리고 놀이터에서 다양한 디지털 도구들의 활용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 경쟁력 강화는 윈도우2000의 몫

    빌 게이츠 회장은 디지털 신경체계의 기본 단위가 될 ‘웹과 긴밀히 통합된 기업’의 인프라인 윈도우2000 플랫폼에 대한 설명에 많은 시간을 할애, 윈도우2000 서버와 윈도우2000 프로페셔널 버전을 직접 시연해 보이기도 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2000을 지원하는 업체를 돕기 위해 준비중인 다음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발표했다.

     기업예비사용프로그램(Corporate Preview Program:CPP)

    : 이 프로그램은 윈도우2000 프로페셔널과 윈도우2000 서버의 베타3 소프트웨어는 물론, 이를 설치, 테스트, 평가 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 및 정보를 기업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솔루션 제공업체(MCSP)와 긴밀히 이들 제품에 대한 준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윈도우 2000 CPP 키트에는 다섯 개의 라이센스가 포함된 윈도우2000 프로페셔널 CD, 두개의 라이센스가 포함된 윈도우2000 서버 CD, 2장의 EDK(Evaluation & Deployment Kit) CD 및 3시간 이상 분량의 윈도우2000에 관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학습(Official Curriculum) 내용의 비디오 테이프도 포함된다. CPP 키트는 영문의 경우 5월말경, 한글의 경우 6월말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 채널 준비 강화

    : 윈도우2000을 지원하는 MCSP(마이크로소프트 공인 솔루션 제공자 또는 제공회사)와 광범위한 채널에 대한 준비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자원과 투자가 계속될 것이다. 전세계 개발자, 채널, IT전문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훈련투자, 윈도우2000 채널 준비용 키트, 윈도우2000 서버 및 프로페셔널 온라인 자원 센터의 설치 등도 이날 발표에 포함된다.

     광범위한 관련업계의 지원

    : 지난주 발표된 75개 이상의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업체(ISV)의 윈도우2000 지원 계획에 이어, 세계적 시스템통합(SI) 업체와 PC 및 서버 제조사들도 윈도우2000 평가를 계획중인 고객을 지원하는 일련의 윈도우2000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 제공, 통합, 지원 및 배치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18일 밤 처음으로 지난해 북미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윈도우 지원 ISV의 순위를 보여주는 “Winning on Windows, ISV 75”를 발표하는 행사를 가졌다. ISV 75는 회계, 시스템 관리, 전사적 자원관리(ERP), 보건, 법조, 통신, 금융 서비스 등 56개 이상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윈도우 기반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들을 포함한다.

    빌 게이츠 회장은 윈도우 CE 핸드헬드 PC 프로 3.0 버전을 운영체계로 하는 장치들이 기존 윈도우 NT 서버 4.0 터미널 서버 에디션 서버와 통합되도록 하고 비슷한 기능이 윈도우 2000 서버에 포함되도록 하는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의 베타버전에 대한 시연도 실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행사기간 중 디지털 시대 고객의 기획, 실행, 관리 등을 돕기 위해 고안된 비즈니스2000에 대한 로드맵을 제공하는 세미나도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윈도우DNA, 비즈니스 실행, 지식관리, 전자상거래 솔루션에서 윈도우2000 플랫폼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에 관한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마우스 혁명 “인텔리아이(IntelliEye) 광학기술” 및 차세대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 (IntelliMouse Explorer)도 소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윈도우 월드/ ’99 춘계 컴덱스에서 마우스의 볼을 없애고 광학 기술인 ‘인텔리아이(IntelliEye)’ 기술을 채택하여 지금까지 개발된 마우스중 가장 기술적으로 앞선 제품인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IntelliMouse Explorer)’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아이는 마우스 볼 등의 동작 부분을 광학감지장치(Optical Sensor) 및 마우스의 움직임을 인식하도록 설계된 디지털시그널 프로세서 (Digital Signal Processor)로 대치하여 정확도 및 내구성을 훨씬 높였다.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는 보다 쉬운 인터넷 사용을 위해 인텔리아이 기술과 프로그램이 가능한 2개의 프로그램기능 버튼을 결합한 혁신적 마우스 이다.

    이 제품은 표면을 은색으로 처리하고 마우스의 아래 표면과 끝 부분에서 붉은 빛이 나도록 디자인 되어 제품을 고급화 하였으며 박스 또한 새로운 디자인 컨셉트를 적용하여 품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