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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한국통신프리텔과 무선/인터넷 협력

1999 6 4 일 , 미국, 레드먼드(마이크로소프트 본사) -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통신프리텔과 상호 협력, 우리나라 무선 인터넷 사업을 펼친다. ㈜한국통신프리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3일 국내 무선 인터넷 사업과 기업 및 개인 고객을 위한 데이터 서비스 사업의 조속한 실시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무선 인터넷 접속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 사업을 위한 구체적 논의에 들어 갔다.
업계에서는 ㈜한국통신프리텔의 무선 네트워킹 기술과 시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강력한 클라이언트 서버 제품 및 솔루션이 결합할 경우, 다양한 이동통신 단말기를 이용한 정보 접속이 훨씬 쉬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서비스를 통해 국내 개인 컴퓨팅 환경이 상당한 발전을 겪게 됨은 물론 기업의 업무 절차까지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합의에 따라 윈도우 NT 서버, 커머셜 인터넷 시스템, 익스체인지 등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기반한 표준 인터넷 및 기업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한 무선 단말기용 웹 브라우저인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브라우저’를 한국통신프리텔 단말기에 사용하는 방안, 윈도우CE 기반의 차세대 제품 개발 방안, MSN이 제공하는 이동 데이터 서비스 기반의 무선 포털 사이트의 공동 개발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 솔루션 그룹 토마스 콜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들이 시간과 장소에 상관 없이 정보에 접속할 수 있게 되리라 굳게 믿고 있으며 무선 기술은 이 꿈을 실현시키는데 핵심”이라며 “㈜한국통신프리텔과 논의를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한국 고객에 대한 새로운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을 향한 큰 진전”이라고 말했다.
㈜한국통신프리텔 신상품개발단 전건호 상무도 “우리 회사는 단문 메시지 서비스(SMS) 기반 데이터 서비스인 ‘핸디넷’을 운용해 오면서 무선 데이터 서비스야 말로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경쟁이 치열한 이동통신 시장에서 고객을 유지하는 핵심적 요소임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가 향후 나아갈 방향은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보다 표준에 기반을 두며 통합적인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협력을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end-to-end 솔루션에 기초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의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올 연말이면 고객들에게 마이크로브라우저를 채택하고 윈도우 CE를 운영체계로 하는 단말기들이 결합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