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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Empires”, 제 2회 전국게임경진대회 폐막
  • 전국 754개조(1,508명) 참가, 방학이용 맹연습한 고등부 코벤組(이재백, 조웅희) 우승
  • “1회보다 나은 대회” 평가, 결선엔 응원진까지 500여명 모여 건전 축제의 장으로
  • 방학때라 고등부 맹위, 3위 얄개組(김민영, 김용봉) 포함, 대거 상위권 포진
  • “Age of Kings(Age of Empires II)”에 게이머관심 집중, 연말 소개 후 3회 대회 실시 예정

    1999 8 22 일 , 서울 -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표격인 Age Of Empires, “제2회 전국 게임 경진대회”에서 고등부 “코벤(이재백, 조웅희組)가 우승, 5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1, 3위조를 고등부가 휩쓴 데 반해 2위조는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SSM(허민구, 한승욱組)가 차지했다. 2위조는 장학금 200만원을, 3위조는 비디오비전(25”)을 선물로 받았다. 지난 7월부터 전국의 주요 게임방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던 제 2회 “Age of Empires” 전국게임경진대회 결선경기는 22일 ㈜테크비즈니스랜드(대표이사: 全相奎) 본사(서울시 서초구) 테크넷에서 열렸으며, 친구/애인/가족 등 응원진을 포함, 이날 전국에서 약 5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새로운 건전 축제의 장으로 발전된 면모를 보여주었다.

    1차대회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국내 게임 및 하드웨어 유통총판사인 ㈜테크비즈니스랜드(대표이사: 全相奎) 주최로 열린 금번 제 2회 전국게임경진대회의 특징은 고등부 참가자들의 선전이 기대 이상이었다는 것. 이는 지난 1회대회 때 학업 때문에 참가할 수 없었던 학생들이 대거 몰려들었기 때문. 이 바람에 지난 1회대회 때 우승권을 차지했던 고수들이 모두 우승권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면서, “Age of Empires”에 영원한 강자는 없음을 알리게 되었다. 이날 최종 결선에는 예선, 본선을 치룬 결과로 68조가 참가했다(고등부/혼성조 – 24조, 일반 – 44조).

    ㈜테크비즈니스랜드는 이번 대회의 개최를 위해 지난 1회대회 폐막 후 즉각 TF를 발족시켰다. 이에 따라, “게임문화의 새로운 장”을 건설한다는 모토로 약 3개월 여에 걸쳐 연구한 결과로 금번 2회대회를 열게 되었다. 금번 2회대회의 특징은 결승 참가자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이 제공되었다는 것. 주최측은 ㈜테크비즈니스의 서초구 신사옥 앞 주차장을 개조, 가든 파티장처럼 깜찍한 레이아웃으로 참가자들과 응원나왔던 가족, 애인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1회대회보다도 푸짐한 협찬사들의 먹거리 제공과 쉴새없이 이어진 즉석게임과 경품들은 게임대회가 향후 더욱 크게 발전될 것이라는 믿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코카콜라사는 콜라시음회, 즉석 다트게임까지도 자체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제공, 현장의 인기를 누렸다.

    금번 2차대회에도 역시 주부팀, 어른팀(?), 혼성팀 등이 대거 등장, 특히 결선경기가 있는 22일, 행사장에 모인 응원진들의 관심을 한껏 받았다. 특히, 지난 1회대회에도 참가, 매스콤을 탔던 치과의사팀은 그동안 실력을 갈고 닦아 우승권진입을 노렸으나 결선 32강에서 막강한 상대팀을 만나 좌절,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이들은 대회가 끝난 후까지 행사장에 남아 대회 관계자들과 보다 건전하고 발전된 국내 게임문화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특히 전문직업을 가진 성인층의 게임대회 참가 확산을 위해 주최측에서 보다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이날, 우승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일본인, 미국인들로 구성된 외국인組도 국내 게이머들과 한 판 승부를 치뤘으나 “게임은 역시 우리나라가 강국”임을 증거하는데 그쳤다. 일찍 게임에서 탈락한 사람들은 행사장에 따로 마련된 멀티비전 중계를 보면서 다음 대회를 위한 전략 구상에 나서기도 했다. 대회 참가자들의 수준은 1회대회 때보다 훨씬 높아져서 만약 세계 대회가 열릴 경우 우리나라가 상위권을 거의 휩쓸 것이라는 예감도 낳게 했다.

    참가비 없이 2인 1조 조 대항 게임 형식으로 치루어진 이번 전국게임경진대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베스트셀러 게임인Age Of Empires 확장팩 “Rise of Rome”을 경진 종목으로, 각 조가 주어진 1시간 동안 더욱 발전된 문명을 이룩하거나 또는 상대조를 공격, 완파시키면 이기는 것을 규칙으로 했다.

    “아직도 국내 게임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일부 부정적인 시각이 있기에, 오늘 개최한 ‘Age of Empires’ 게임대회를 통해 참가한 게이머들이나 응원왔던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게임대회가 건전하고 또 가족적으로 치뤄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했습니다.”라는 ㈜테크비즈니스랜드의 全相奎 사장은, “대회를 계속 발전시켜 국내 게임산업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활력소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라며 향후 계속 새로운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한편, 주최측은 22일 결선대국이 벌어지는 동안 올 연말게 국내에도 소개될 “Age of Empires”의 후속제품인 “Age of Kings”를 홍보하여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Age of Kings” 베타버전은 컴덱스 코리아 ‘99(서울, 코엑스전시장) 퍼블릭데이인 27일에 국내 최초로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