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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기술 ‘윈도우 미디어 테크놀로지’ 국내 사용 급속 확산
  • 콘텐츠 제공업체 이어 디지털 재생장치 제조사 협력 확대
  • 역동적인 인터넷 콘텐츠로 디지털 미디어 시대 앞당길 듯

    1999 12 17 일 , 서울 - 스트리밍 기술의 표준을 둘러싼 업계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관련 기술인 “윈도우 미디어 테크놀로지(Windows Media Technoloies)”가 국내에서도 급속 확산되고 있다.

    스트리밍 기술이란 인터넷 상에서 음성 및 동영상을 압축해 전송하는 기술로 인터넷 방송, 교육, 음악관련 사이트 운영을 위해서는 필수적.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비롯해 리얼미디어, MP3 등이 대표적이다.

    17일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최근 두루넷, 드림라인, 하이텔, 서울방송, 리얼세미나, 씨네파크, 자이렉트 등 윈도우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미디어 플랫폼의 표준으로 채택하는 국내 유수 컨텐츠 제공업체들이 크게 늘어난 데 이어 삼성전자, LG전자, 새한정보시스템, DnC테크 등 국내 휴대용 디지털 음악 재생장치 제조업체들도 이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국내에서 펼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하게 협조해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윈도우 미디어 마케팅 최고 담당자인 존 마페이 등 실무진들이 한국을 방문, 17일 오전 삼성전자, LG 전자, 새한정보시스템, DnC테크 등 관련 업체 담당자들과 실무 접촉을 갖고 구체적인 사업상의 협의를 진행하였다.

    이들은 또 오후에도 약 40여개의 윈도우 미디어 테크놀로지 국내 협력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재 4.1 버전까지 출시된 윈도우 미디어 테크놀로지는 지금까지 개발된 스트리밍 미디어 플랫폼 중 가장 빠르게 확산되는 기술. 세계적 정보통신 관련 시장조사기관인 [PC데이터]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술의 채택비율은 세계적으로 매월 34%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비해 리얼플레이어 채택율은 5.3% 증가하는데 그쳤고 퀵타임의 경우는 7.7% 하락했다. 따라서 디지털 미디어 재생 소프트웨어 사용자의 약 60%가 이 기술을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윈도우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사용이 국내외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우선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다른 기술에 비해 훨씬 좋은 음질을 절반정도의 크기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
    미국의 국립소프트웨어검사연구소(NSTL, www.nstl.com)의 연구에 따르면, 동일한 조건에서 동일한 음악을 압축했을 때 윈도우 미디어는 리얼시스템 G2에 비해 4배 정도 좋은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MP3가 제공하는 형식의 절반 크기로 CD 수준의 오디오를 제작할 수 있다. 저속 및 고속 접속에서의 비디오 품질도 타사 제품에 비해 뛰어난 것은 물론이다.

    확실한 디지털 저작권 관리 솔루션인 ‘Windows Media Rights Management’가 포함돼 디지털 콘텐츠의 유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도 윈도우 미디어 테크놀로지 확산의 큰 이유.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아티스트, 레코드 상표권자, 스튜디오 등은 디지털 오디오 및 비디오 콘텐츠의 사용 및 배포를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디지털 오디오 및 비디오에 대한 전자상거래가 크게 확대되고 새로운 거래 모델도 개발 가능하다. 이에 따라 MP3플레이어 ‘리오’로 유명한 S3의 다이아몬드멀티미디어사가 다음 제품에서 윈도우 미디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EMI 뮤직의 캐피털, 소니뮤직의 콜롬비아, 그리고 워너뮤직그룹의 애틀랜틱 등 주요 레코드 상표권 회사들이 판촉이나 다운로드를 통한 싱글 판매를 위해 윈도우 미디어를 채택한 상태다.

    총소유비용(TCO) 관점에서도 윈도우 미디어 테크놀로지는 다른 기술에 비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TCO는 음악 및 라디오 업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컨텐츠 및 솔루션 제공업체들이 시스템을 선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부문. 미국의 컨설팅 전문업체인 어프로치(Approach)사가 발표한 기술백서에 따르면, 윈도우 미디어의 TCO가 리얼G2에 비해 약 3.3배에서 4배까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미디어 마케팅 담당 임우성 과장은 “윈도우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획기적 기술은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오디오 및 비디오 품질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할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많은 협력사와 함께 이 기술을 실현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미디어의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