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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세대 약속장소로 무료 인터넷 카페 인기
  • MSN, 야후, 네띠앙, 천리안 등 인터넷 업체들, 외식 업체들과 손잡고 오프라인 매장 진출 붐
  • 라이코스는 무료 인터넷이 가능한 오프라인 카페 직접 운영
  • 온앤오프 동시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효과 내는 ‘퓨전 마케팅’
  • 무료 인터넷 서핑을 즐기며 기다리는 시간의 적적함을 달랜다!

    2001 4 16 일 , 서울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동시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내는 ‘퓨전 마케팅’이 최근 들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MSN, 야후, 네띠앙 등 대형 인터넷 업체들이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에 개설한 오프라인 무료 인터넷 카페가 대학생을 비롯한 청소년들의 약속 및 여가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이들 장소들이 원래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장소인 데다, 무료 인터넷 서핑을 맘껏 즐기며 친구를 기다리는 자투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

    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메가 포털 MSN(www.msn.co.kr )은 지난 달 맥도날드와 공동으로 총 3억 원을 들여 젊은층의 유동 인구가 특히 많은 맥도날드 아셈점과 신촌점에 ‘맥도날드 MSN존’을 오픈했다. 각각 8대의 PC가 설치되어 있는 이 공간은 개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햄버거를 먹으며 웹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로 연일 발 디딜 틈이 없다. 웹 서핑은 물론, MSN 메신저, 핫메일, 검색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

    ‘MSN존’이 이처럼 젊은이들 사이에 폭발적인 호응을 얻음에 따라, MSN 측은 맥도날드의 다른 매장은 물론,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다른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에까지 단계적으로 ‘MSN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MSN 측은 각 매장마다 ‘MSN존’의 관리만을 전담하는 아르바이트 직원 두 명씩을 교대로 상시 배치하고 있으며, 이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들을 검토 중에 있다.

    야후(www.yahoo.co.kr )는 작년 10월부터 버거킹과 공동으로 버거킹 코엑스 매장 내에 9대의 PC가 설치된 무료 인터넷 공간인‘야후존’을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띠앙(www.netian.com )은 작년 여름부터 스파게티 전문점 스파게띠아와 손 잡고 전국 스파게띠아 매장 내에 PC 1대씩을 설치하고 이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무료로 웹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천리안(www.chollian.net )은 T.G.I.프라이데이와 제휴를 맺고, 전국 14개 매장에 매장별로 3개의 통신 테이블을 갖추고 오후 6시 이전에 노트북 2대를 빌려 주고 있다.

    한편, 굳이 외식 업체와 제휴하지 않고, 아예 오프라인 상에 자사 브랜드를 내건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개설하고, 그 안에 무료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라이코스(www.lycos.co.kr )는 작년 12월 강남역 근처의 사옥 지하 2층에 오픈한 복합문화공간 ‘라이코스 뮤직’ 내에 12대의 PC가 설치된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라이코스 뮤직’은 리스닝 스테이션을 갖춘 음반매장을 중심으로 각종 외국잡지를 판매하는 서적코너, 차를 마시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인터넷 카페 등으로 꾸며져 있다. 음료와 케이크, 과일 등을 들며 음악 감상과 웹 서핑을 할 수 있다.

    라이코스 측에 의하면, ‘라이코스 뮤직’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월 평균 5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MSN 사업부 이구환 부장은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한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의 주고객층은 젊은 네티즌들”이라며, “무2/3
    료 인터넷 카페는 네티즌들의 생활 속에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인터넷 업체들에게 있어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적절히 혼합한 이런 ‘퓨전 마케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휴 업체 모두에게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할 수 있어,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