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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IT 인재양성위한 필수 교육과목으로 급부상
  • 전국 19개 대학 “점프투닷넷” 상반기 투어결과 “C#” 교육상담 줄이어
  • 정보화교육 강화위해 닷넷아카데미 설립(건국대) 및 정규 교과목으로 C# 채택(동아대), 닷넷 세미나 자체 실시(경북대)도
  • 서울환일고교, IT 마인드 교육위해 전산실습에 C# 채택키로
  • “C#; 미래 국가경쟁력 확보위한 투자” - 하반기에 대학투어 재개키로

    2001 6 13 일 , 서울 -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웹서비스 개발언어로 발표한 C#이 학교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는 일반 대학에서도 C#을 강의하며 고등학교에서도 C#에 대한 실습이 전개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오늘, 지난 3월부터 전국 19개 대학교에서 실시했던 “점프 투 닷넷” 투어의 종료를 알리며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음을 발표했다.

    대학가에 IT 현황 소개 및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데브피아, KCC IT Academy와 공동으로 진행한 금번 세미나는 1일 교육 일정으로 지난 3개월간 실시해 왔다. 전국 19개 대학에서 10,723명의 학생/교수진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의 참가 신청 쇄도로 대부분 애초 계획했던 단과대 강의장에서 학생회관 등 대형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되었다.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을 비롯, ECMA(유럽컴퓨터개발자협회)에 공개개발언어로 등록되어 개발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C# , 제3세대 인터넷 시대의 개발 툴 비주얼스튜디오닷넷(Visual Studio.NET), SQL 서버 2000 데이타베이스 등을 중점 소개한 금번 세미나는 특히 최근 정부의 BK 21 Korea 사업 등과 함께 IT 산업이 미래 핵심 연구분야가 될 것이라는 중요성 인식이 대학가에서도 매우 깊게 자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 * BK 21사업; Brain Korea 21 - 교육부가 주관하는 21세기 지식기반 사회 대비 고급인력 양성 프로젝트)

    이러한 닷넷 세미나 열기에 힘입어 건국대학교에서는 닷넷 아카데미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아대학교에서는 이미 C#을 프로그래밍 언어 정규과정으로 채택해 진행하고 하고 있다. 한편 서울 환일고등학교에서는 기술시간의 전산실습시간에 프로그램밍 언어로 C#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로 확정, 고등학교에서도 학생들에 대한 정보화 교육 열기가 뜨거움을 입증했다.

    금번 “점프 투 닷넷” 세미나가 대학교에 IT 바람을 불고 왔다는 건국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민덕기 교수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교수나 학생들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net)에 대한 깊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에 건국대학교는 대학 내에 닷넷 아카데미 센터를 유치, 학생들이 새로운 IT 환경을 빨리 접하고 보다 많은 가능성이 있는 닷넷의 필수 요소기술을 배우게 함으로써 미래 정보기술 사회를 리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응용 과목과 전산 응용 실습 과목으로 C#을 채택한 바 있는 동아대학교의 전기, 전자, 컴퓨터 공학부 학부장 김종훈교수는 최근 들어 부산에서의 IT 관심이 부쩍 고조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닷넷 대학투어세미나를 비롯해서 각종 세미나, 전문가 미팅등 그 어느 때, 어느 지역보다도 활발한 상황”이라며, “이에 부응해 동아대학교에서는 새로운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새롭게 부각되는C#을 실습 과목으로 채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울 환일고등학교의 기술과목 담당 김영민 교사는 프로그래밍 언어 실습을 위한 C#의 채택을 밝히며, “학생들에 대한 기술교육은 당장의 기술에 대한 강의도 중요하지만 보다 미래 지향적, 진취적인 모습이 바람직하다”며, “학생들에게 미래의 IT 마인드를 심어 주는데에는 세계적으로 새롭게 부각된 기술인 C#이 무엇보다도 효과적이기에 이를 가르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IT란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고현진사장은, “예상하지 못했던 큰 호응을 보여주신 대학 관계자들과, 자리를 비우지 않고 진지하게 교육에 참가했던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C#에 대한 교육 투자는 국가 미래 정보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역할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속해서, 경북대 컴퓨터과학과 대학원을 위시해서 몇몇 대학에서는 정기 닷넷 세미나를 개최하여 학생, 교수진들 사이에 뜨거운 기술논쟁도 일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대학가의 열기를 반영,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부터 시작되는 가을 학기에도 점프 투 닷넷 전국 대학투어 세미나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름방학 기간 중 하반기 “점프 투 닷넷” 세미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연락처: swlee@microsoft.com ). 하반기에는 7~8월 중 소개될 비주얼스튜디오 닷넷 베타2와 닷넷 실제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XML 기반의 웹서비스에 더욱 실질적으로 경험하고 비전을 가까이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C# 또한 타 언어와의 직접적 비교 설명을 제공, 닷넷 시대 준비를 앞당길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 상반기 중 “점프 투 닷넷” 세미나를 실시한 대학은 ▲ 부산지역 동아대, 부산대, ▲ 서울경기지역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숭실대, 아주대, 인하대, 한양대, 항공대, 경희대 ▲ 강원지역 강원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 충청지역 충남대, 한남대, ▲ 경북지역 경북대, 영남대, ▲ 호남지역 전남대, 전북대 등 전국 총 19개 대학이다.

    투어세미나의 모든 강의는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세미나(www.microsoft.com/korea/seminar ) 나 국내 12만 회원을 자랑하는 개발자 사이트인 데브피아 온라인 세미나(www.devpia.com/seminar ) 를 통해 곧 다시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000 명이 넘는 참가자들의 현황을 조사한 설문결과도 데브피아 사이트를 통해 곧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