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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XP에 정품인증제 도입
  • 시중의 패키지 제품 구입한 경우 인터넷/전화 등 통해 간단한 정품인증
  • 1999년부터 이미 오피스 2000에 미국/중국 등 7개국에서 시범적용 완료
  • 인터넷 등록이라는 시대적 기법 활용으로 기존 홀로그램 방식과 함께 국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운동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개인정보 제공없이 제품ID코드 인터넷 입력으로 설치 ID번호 자동 생성

    2001 6 20 일 , 서울 - ㈜마이크로소프트(대표이사; 고현진)는 오늘 출시되는 오피스 XP부터 최신 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정품인증제를 신규 도입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중에서 오피스 XP를 패키지로 구입, PC에 설치하는 고객은 50회 사용 유예 기간 동안 소정의 과정을 거쳐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간단한 정품 인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라이센스 계약을 맺는 기업의 경우는 제외)

    지금까지 소프트웨어의 정품사용을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되어져 왔던 방법은 특수 인쇄기술에 의한 홀로그램 방식. 하지만 이는 기본적으로 유사품을 위조해내는 기업형 범죄조직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서 특히 국내에서는 비율이 더 높은 일반적인 무단복제의 방지에는 별 효과가 없었다. 특히 단속이 진행되는 경우 이는 곧 무의식적으로 복제를 했던 사람들에게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를 탓하게 되는 이유가 되었다. 금번에 소개되는 정품 인증은 이러한 상황을 보다 발전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려는 업계의 기술혁신을 통한 다양한 개선 시도 중의 하나로서, 오피스 XP에 대한 적용은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도 새로운 지적재산권 보호의 도구로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금번에 소개하는 정품인증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중국, 캐나다, 호주, 홍콩, 뉴질랜드, 브라질 등에서 지난 1999년 6월에 출시된 오피스 2000에서부터 시범적용을 해오면서 다양한 안정 검증을 완료한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고현진사장은, “정품인증에 대한 홍보를 위해 제품 패키지에서부터 웹 사이트, 협력사 교육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창구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며, 국내 업계에서도 이를 활용코자 문의가 많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노하우 공유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첨단 위조방지 홀로그램과 함께 새로운 정품인증제를 오피스 XP 이외에도 올해 발표될 서버 제품군 이외의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들에 대한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한편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입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한 방안으로 국내 PC 제조사들로부터의 공감 및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운영체제인 윈도우 XP의 경우도 이미 국내 PC제조사들의 검토가 끝나 대부분 차질없이 올 하반기에 출시될 윈도우 XP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웨어지적재산권협회(회장; 김정)의 김규성 사무국장은, “지난 2월 국내 업체들과도 정품인증법을 검토한 바 있다”며 수동적 홀로그램으로 소프트웨어 정품사용 인식 확산에 한계가 있었던 만큼 오피스 XP의 국내 사례를 통해 국내 관련 업계와도 발전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업계의 이러한 다양한 노력은 불법 복제로 인한 막대한 사회 경제적인 손실을 줄이는 한편 바이러스 등의 피해로 부터 개인이나 기업의 시스템을 보호해 가는 적극적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피스나 비지오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는 50회의 유예기간이 주어지며 윈도우와 같은 운영체제의 경우에는 30일이라는 유예기간이 정해진다. 제품을 구입한 이후 이 기간 동안 인터넷 등록이나 전화 등록을 거쳐 제품 구입시에 받은 제품 ID코드를 제공하면 설치 ID 번호가 자동적으로 생성되게 된다. 정품인증 과정에서 사용자는 어떠한 개인적인 정보도 제공할 필요가 없다. 한편, 제품과 관련된 중요한 제품 업데이트, 서비스 패치 출시안내, 기타 유용한 정보에 대한 통지를 계속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정품인증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추가 제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