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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FreeBSD 및 Windows용 C#과 의 소스 공유키로
  • 코렐 社와 공동으로 ECMA 표준 C#과 CLI를 개발하기로

    2001 6 28 일 , 레드먼드 -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달 공유 소스 철학(Shared Source Philosophy)을 발표한 데 이어 C# 프로그래밍 언어와 지난 겨울 ECMA(정보/통신 시스템 표준 기구, http://www.ecma.ch)에 제출한 CLI(Common Language Infrastructure) 표준의 소스 공유를 코렐 社(Corel Corp.)와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오늘 발표하였다.

    학문, 연구, 디버깅, 그리고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이러한 소스 공유는 FreeBSD(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 호환 기종의 PC에서 운영되는 유닉스의 무료 버전)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XP에서 실행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스 공유 라이센스 프레임워크 하에서 소스 코드 형태로 공유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 기획(Advanced Strategies) 담당 선임 부사장인 크레이그 먼디(Craig Mundie)는 “우선,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기술의 핵심을 W3C와 ECMA 표준안으로 제출한 바 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의 소스 공유 철학 하에서 그 구현을 코렐 社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 표준안들의 소스 공유 구현은 닷넷(.NET)에서의 공개 표준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을 보여준 것이며, 다양한 운영 체제에서 사용 가능한 XML 웹 서비스 프로그래밍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뉴욕 대학 경영대학원(Stern School of Business)에서 먼디가 처음 언급하였던 소스 공유(Shared Source)는 소프트웨어 업계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지적 재산권은 지키면서도 고객과 파트너들에게는 소스 코드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균형적인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번 소스 공유를 준비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닷넷을 통한 교육, 공개 표준, 커뮤니티, 그리고 상호 운영성에 대한 자사의 약속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XML 웹 서비스 환경으로 바꿔가는 기업과 단체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구현은 개발자들에게 상호 운영이 가능한 XML 웹 서비스를 구축하거나 ECMA 표준의 대체적인 구현의 제작하는 것을 더 수월하게 해줄 전망이다.
    코렐 社의 선임 기술 관리자 르네 슈미트(Rene Schmidt)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이번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제안의 동반자로 코렐 社가 선정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코렐 社의 개발 능력, 특히 멀티 플랫폼에서의 개발 능력과 공개 표준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인정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개발팀의 기술력은 차세대 인터넷 기술의 기반을 닦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MIT의 컴퓨터 과학 및 엔지니어링 교수인 할 에이블슨(Hal Abelson)은 “이번 구현을 통해 다양한 언어, 운영 체제, 그리고 디바이스에서 상호 운영이 가능한 분산 컴퓨팅에 대한 현실적이고도 표준에 기반한 환경이 구축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학생과 교육자들이 누구나 학습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구축을 해보고 공유할 수 있도록 공개 소스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소스코드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웹 서비스 비전을 컴퓨터 과학 교육의 기본 요소로 정착시킬 전례 없는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고현진 대표는 “닷넷 센터를 갖춘 주요 대학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들과 협력하여 C#과 CLI의 포팅을 국내에서도 시도할 예정이며, 그 시기는 내년 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민덕기 교수는 “마이크로소프트는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과 같은 차세대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중요한 표준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닷넷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C# 및 CLI(Common Language Infrastructure)에 대한 국제 표준 제안에 이어, 이번 소스의 공유를 통해 닷넷은 인터넷 시대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서의 기초를 다져나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ECMA 표준 스펙을 따르고 있으며 오픈소스 커뮤니티 및 학계와 일반 IT의 발전을 위해서도 상당히 놀라운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도로 환영할 만한 일이다”고 말했다.

    전문개발자인 닷넷 엑스퍼트의 이동범 컨설턴트는 “C#은 떠오르는 스타 언어로 개발자들 사이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며, “이미 성능, 확장성, 생산성 등 모든 면에 Java보다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Java보다 부족한 부분이 바로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이었는데, FreeBSD를 지원함으로써, XML 웹서비스 시대의 개발자들에게 좋은 옵션이 되었다. FreeBSD는 시작일 뿐이며, 조만간 리눅스(Linux) 또는 솔라리스(Solaris)로도 포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닷넷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http://msdn.microsoft.com/net에서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스 공유 철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microsoft.com/sharedsource/에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