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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세계대회 출전권, 고3 강병건 선수에게로 돌아가
  • 이재백 선수와 치열한 접전 끝에 2대0 압승, “영원한 승자는 없었다”
  • 구일고 3학년 학생으로, 2회 연속 마이크로소프트 전국대회 우승자 꺾어 ‘기염
  • 10월 24일 세계 16개국 대표들과 우승상금 5만불 놓고 자존심 한판

    2001 9 24 일 , 서울 -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한국 최고 고수는 강병건 선수로 판가름났다. 오는 10월 24일 마이크소프트 본사가 있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세계대회 출전권을 놓고, 지난 19일과 20일 열린 4강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강병건 씨가 미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세계대회의 결승전을 치루는 탓에 4강전을 치루는 대회장은 시종일관 긴강감과 묘한 흥분이 감돌았으며, 참관객들은 탄성을 연발하면서 한국 챔피언 탄생의 순간을 지켜 보았다. 풀 리그로 진행된 이번 4강전은 대회가 거듭되면서 이재백 선수와 강병건 선수의 결승전으로 압축되었고, 늦은 시간까지 결전을 벌인 끝에 결국 강병건 선수의 2:0 압승으로 판가름났다.

    특히 강병건 선수는 현재 19살(구일고등학교 3학년)이어서 주변의 경탄을 받았는데, 그는 제2회 마이크로소프트 전국대회 준우승, 제3회 마이크로소프트 전국대회 3위의 경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게다가 제2회, 3회 마이크로소프트 전국대회 우승 및 디지털조선배 우승자인 이재백 선수를 꺾은 승리여서 더욱 찬사를 받았다. 4강에 함께 진출한 정명진 선수 역시 양재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국내 예선전에는 2,3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이 중 1,800 여명이 실제 예선에 참가했다. 그 결과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32명을 선출했으며, 다시 9월 16일 ㈜마이크로소프트 총판사인 테크비즈니스랜드에서 본선전을 가졌었다. 4강전 모습은 온게임넷(www.ongamenet.com)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우리나라 게이머들이 세계 정상 수준에 올라 있기에 이번 대회는 한국을 위한 대회라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기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우승한 강병건 선수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세계대회에서 마음껏 실력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