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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 정품 인증”, 알고 보면 쉽다. (주)마이크로소프트, 정품 인증 안내 웹 사이트 개설
  • 홀로그램, 정부 차원의 집중 단속이 기업/조직적 범죄 없애는 것이라면 정품인증은 사용자들의 무의식적인 습관성 불법복제를 없애자는 취지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XP 출시 1달 전 정품인증 상세 정보 웹에 오픈; 정보유출 논란 오해불식 및 쉬운 절차 안내 - 윈도우 XP 붐 확산 목적

    2001 9 27 일 , 서울 - ㈜마이크로소프트(대표이사; 고현진)는 윈도우 XP 출시가 약 1개월 전 정도 남은 싯점에 맞춰 윈도우 XP에 새로이 도입되는 정품 인증에 대한 사용자들의 올바른 이해와 보다 편리한 제품 사용을 돕기 위해 정품 인증 관련 정보를 대부분 제공해 주는 전용 웹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정품 인증은 지난 6월에 출시된 오피스 XP를 시작으로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에서 실시하며 성공 여부에 따라 다른 소프트웨어 기업들에서도 채택할 공산이다.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xp/piracy/basics/xp_activation.asp를 방문하면 사용자들은 정품 인증의 개념 및 이를 위한 상세한 절차 소개를 비롯해 흔히 궁금해 하는 점들에 대한 답변을 직접 접할 수 있다. 정품 인증은 돈을 벌기 위한 의도적 목적이라기 보다는 생활 주변에서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습관적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정품 인증은 인터넷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만족 센터(080-985-2000) 담당자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간단히 이루어진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 평균 60초, 전화를 이용하는 경우 개인적인 편차를 감안하더라도 2~3분 이내에 모든 절차가 끝난다.

    “10월 26일 출시와 함께 이를 고지할 계획이었으나 윈도우 XP의 이모저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 출시 약 1개월을 앞두고 이를 적극 공개하게 되었다”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담당 유재성 이사는, “새로이 선보이는 정품인증 제도를 두고 개인 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다는 오해가 있었지만, 이를 금번 개설하는 사이트에서 매우 상세하게 하나하나 응답식으로 쉽게 다 밝혔기에 이제는 그러한 오해가 종식되기를 바란다”며 출시까지 남은 1개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경기 등 회복을 위해 윈도우 XP 붐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