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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립회관•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동주최 “2001 장애인정보검색대회” 열려
  • 17일 타워호텔, 10대부터 40대까지 장애인 인터넷 실력 겨뤄
  • 대상 300만원 등 참가자 16명에게 상금 및 기념품 지급

    2001 10 15 일 , 서울 - “정보화사회에는 장애가 없습니다”는 슬로건 아래 “2001 장애인정보검색대회”가 17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간동안 서울 타워호텔에서 열린다.

    정립회관(관장 이완수)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이사 고현진)가 공동주최하고, 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이 신체적 부자유를 극복하고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사회복지관에서 추천을 받은 40여명의 장애인들은 2시간 동안 정보검색 능력을 겨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각장애인 김태홍(17)군, 지체장애인 이창호(46)씨 등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장애인이 모여 지금까지 갈고 닦은 인터넷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중증 지체 장애인들이 쉽게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정립회관에 기증한 마우스 스틱, 헤드포인터, 각도조절기능 키보드, 양발 사용 마우스, 흡입 마우스, 회전 마우스 등 장애용 특수장비를 이용해 장애인들이 대회를 치룰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16명의 장애인에 대한 수상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줄 예정이다. 중증장애인을 위한 인터넷플라자 개관 등 장애인의 정보화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온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정립회관 장애인재활센터 기금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석주 상무는 “정보화사회에서 장애인도 정상인과 동등하다는 의미를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돕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