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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산업 발전 낙관, 기술협력 확대할 것
  •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 삼성전자와 디지털 홈 솔루션 포괄 협력위한 양해각서 교환
  • 대통령 예방 및 아시아 학생 개발자 경연대회/세계지식포럼 등 강연도
  • 특히 국내 금융시장 국제 경쟁력 강화위한 주요 금융고객 미팅도 실시

    2001 10 17 일 , 서울 -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 겸 최고 소프트웨어 설계자(Chairman and Chief Software Architect) 가 방한, 인터넷 업계 및 고객사 미팅 등을 갖는 등 1박 2일의 일정을 가졌다. 우리나라를 7번째로 찾아 온 빌 게이츠 회장은 오늘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주요 고객사 방문과 제휴, 대통령 예방 및 특별 강연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오전에 있었던 청와대 예방을 통해 빌 게이츠 회장은 김대중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IT 산업의 밝은 미래에 대한 강한 확신과 함께 국내 IT 전문가 교육 및 개발자 육성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더욱 지원을 강화할 것을 밝혔다. 또한 세계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술협력, 투자를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을 밝혔다.

    금번 방한 일정 중 업계가 주목할 만한 것은 금융권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깊은 관심이다. 빌 게이츠 회장은 한빛은행(행장; 이덕훈)과의 뉴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 조인식에 참가, 특히 TCO (Total Cost of Ownership)를 특징으로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플랫폼이 금융권 IT 인프라 구축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한빛은행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한국 금융기관 최초로 닷넷 마이 서비스와 윈도우 XP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11월중에 착수하게 된다. (한빛은행 전략적 제휴 별도 보도자료 있음)

    빌 게이츠 회장은 이어 국민/주택 합병은행(행장; 김정태)과의 회담을 통해 최근 우리나라 소비자 금융기관들이 갖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빌 게이츠 회장은 대형은행간 합병으로 인한 새로운 IT 경쟁력 향상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앞선 기술력과 다양한 금융권 노하우가 큰 역할을 할 것은 물론 저비용 고효율의 새로운 IT 구조를 바탕으로 보다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도 일익을 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오후에는 삼성전자와의 MOU 체결 및 공동기자간담회에 참석, 국내외 기자들과 금번 삼성전자와의 MOU 체결에 대한 배경 및 향후 상호 포괄적 협력 계획에 대해 밝혔다. 빌 게이츠 회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선두주자인 삼성전자와의 보다 굳건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인터넷 디바이스와 최첨단 홈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이 제공하는 보다 쉽고 편리한 방식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MOU는 빌 게이츠 회장과 삼성전자의 진대제 대표이사가 직접 서명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삼성전자 전략적 제휴 별도 보도자료 있음)

    빌 게이츠 회장은 한국통신(사장; 이상철) 최고 경영진과의 미팅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빌 게이츠 회장은 이상철사장과 최근 IT 업계의 변화 및 한국통신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방안에 대해서 심도높은 대화를 가졌다. 또한 LG전자(대표이사; 구자홍)와의 미팅을 통해 LG전자와 긴밀한 파트너로서의 협력 강화 및 세계 시장 공동 개척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약 1000 여 명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모인 세계지식포럼에 참가한 빌 게이츠 회장은 “Digital Decade 2001~2010”을 주제로 기념 강연을 했으며 이 자리에서 그는 인터넷 산업에 대한 막연한 기대보다는 금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 나가야 할 것을 역설하며 IT 기술의 발전은 그러한 노력의 전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아시아 개발자 경연대회(서울, 장충체육관)에 참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학생 개발자들에게 시상을 하기도 한 빌 게이츠 회장은 이어 진행한 연설을 통해 4천 여 개발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비전이 이미 현실화되고 있음을 밝히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더욱 새롭고 커다란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가고 있음을 역설, 개발자들의 더욱 힘찬 분발과 정진을 당부한 뒤, 전세기를 이용, APEC 회의 참석차 중국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