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보도자료
  


   보도자료
본사 보도자료


소개
고객 서비스
홍보팀 연락처
약도
제품 연보


소개
임원진
Bill Gates




빌 게이츠 태블릿 PC, X박스 컴덱스에서 선봬 - 새로운 "디지털 10년" 기술이 생활방식까지 바꿀 것
  • 윈도우XP 출시에 따른 높은 호응도는 사용자들이 PC 혁신에 대한 요구가 강하다는 것을 증명..
  • 기술 혁신의 새 물결이 경제 회생 도울 것..

    2001 11 14 일 , 라스베가스 -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장 겸 최고 소프트웨어 설계자인 빌 게이츠가 2001년 추계 컴덱스쇼에 참가, "산업현황"에 대한 연례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10년 (Digital Decade)"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빌 게이츠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로 인해 기업들의 업무 방식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의 커뮤니케이션 및 교육 방식, 오락생활까지도 혁신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로운 태블릿 PC의 프로토타입을 소개하면서 빌 게이츠는 태블릿 PC가 향후 5년내에 가장 각광받는 형태의 PC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윈도우 XP의 초기 판매량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면서 윈도우 XP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하는 "디지털 10년" 비전의 주축이 될 뿐 아니라 컴퓨팅 보안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들 대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닷넷 기술을 소개하고 단 하나의 유니시스 컴퓨터상에서 운영되는 윈도우의 가격과 성능에 대한 새로운 기록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콘솔인 X박스를 선보이면서 X박스가 향후 게임산업의 흐름을 바꿀 것이라고 내다봤다.

    빌 게이츠는 2001년 추계 컴덱스 쇼가 열리는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를 가득 메운 약 15,000 명 청중들에게 "PC 기술 혁신에 대한 기업들 및 사용자들 사이의 관심은 그 어느 때 보다 강하다," 말하면서, "윈도우 XP를 전세계적으로 출시한지 불과 2주만에 놀랍게도 7백만 카피가 팔려나갔으며 이 수치에 대해서는 우리도 놀랍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 7백만 카피는 컴퓨터 제조업체 및 소매로 판매된 수를 모두 포함하는 수치이다. 빌 게이츠는 또한 "윈도우 XP는 태블릿 PC 및 X박스, 닷넷 서버, XML 웹 서비스 등의 새로운 기술들과 함께 하이테크 산업 전반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윈도우 XP의 초기 성공은 보안 기능이 향상되었다는 데에 기인한다. 윈도우 XP에는 윈도우98에 비교할 때 실제로 수백개의 보안기능이 더 추가되었으며, 이로 인해 윈도우 운영 시스템의 보안이 월등히 향상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단 하나의 코드를 사용해 PC와 서버를 모두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 또한 매우 큰 이점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전체 네트워크 상의 보안을 한 단계 더 높여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요도 순으로 배열된 컴퓨터 네트워크 시스템 상의 보안을 혁신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있다,"라고 빌 게이츠는 말했다.

    빌 게이츠는 프리젠테이션에서 혁신적인 기능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윈도우 XP가 다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개발한 기술에 힘입어 이미 전혀 새로운 세대의 PC인 태블릿 PC를 탄생시켰다고 발표했다. 빌 게이츠는 또한 에이서 및 컴팩, 후지쯔, 도시바 등 많은 선도 PC 업체들이 만든 태블릿 PC를 최초로 공개하고 2002년 후반기부터 시중에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태블릿 PC는 크기가 규격 노트패드 정도이고 보통 노트북 PC의 반 정도의 무게이지만 윈도우 XP를 기반으로 일반 PC가 가진 다양한 기능을 제공, 데스크탑 PC의 강점 뿐 아니라 펜과 종이 노트를 가지고 다니는 정도의 유연성과 이동성을 함께 갖고있다.

    빌 게이츠는 "태블릿 PC는 백 오피스에 머물러 있던 컴퓨팅 작업을 어디서든 다 수행 할 수 있도록 모두의 오피스 (Everyone's office)로 불러 낸다.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태블릿 PC는 필요한 곳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나 자신도 태블릿 PC를 이용해 매일의 작업을 수행한다. 태블릿 PC는 제한이 없는 PC라고 할 수 있으며 향후 5년안에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형태의 PC로 부상할 것이다," 라고 내다봤다.

    빌 게이츠는 또한 태블릿 PC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소개했다. 소개된 애플리케이션으로는 혁신적인 실시간 협업 (Collaboration) 소프트웨어인 그루브(Groove)의 태블릿 PC용 버전, 오토데스크 CAD 소프트웨어의 포터블 버전, 마이크로 오피스 소프트웨어의 보강된 기능 등이 있다. 이 보강된 기능으로 인해 사용자가 작성한 인스턴트 메시지의 상호 교환이 가능하고 워드나 파워포인트 문서에서 주석달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내년 태블릿 PC가 본격 출시될 시점에는 태블릿 PC용 애플리케이션이 수백개가 개발되어 제공될 것이므로 태블릿 PC를 초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빌 게이츠는 또한 태블릿 PC가 윈도우 XP상에서 운영되므로 완전한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시스템의 클라이언트가 되므로 닷넷 프레임워크 자체를 원천적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는 기조연설 내내 향후 컴퓨터 산업과 경제의 미래를 밝게 내다봤다. "지난 몇 달간의 추이를 지켜보면 세계 경제를 재충전시키고 전세계가 단합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볼수 있다. 지금 현재 생겨나고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부문의 기술 혁신으로 인해 모든 산업 및 경제 분야에 걸쳐 정보 기술 분야에 새로운 투자가 촉진될 것이다. "디지털 10년"동안 기술발전으로 인해 생산력이 1990년대의 2배가 될 것이다. 동시에, 새로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지구전체를 작게 축소시켜 전 세계인들이 국가간 장벽을 무너뜨리고 좀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세상을 위한 새로운 세계언어인 것이다." 라고 빌 게이츠는 덧붙였다.

    "비록 현재는 경기가 좋지 않지만, 향후 10년내에 전자상거래 관련 지출은 적어도 30배 이상 증가할 것이며 e메일 주소의 수는 4배, 인스턴트 메시지는 더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일것이다. 오늘날 미국 가정의 반 이상이 PC를 보유하고 있다. 2010년경에는 3분의 1이 적어도 한대이상 보유하게 될 것이며 상당수의 가구가 2대, 혹은 3대의 PC를 가지게 될 것이다. "디지털 10년"에는 컴퓨팅 기술이 우리 생활의 모든 면을 바꿀 것이다. 진정한 보안이 제공되는 진정한 퍼스널 컴퓨팅의 꿈이 실현되는 것이다."

    빌 게이츠는 프리젠테이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기술에 기반한 엔드투엔드 XML 웹 서비스 솔루션을 소개했다. 빌 게이츠는 그 자리에서 익숙한 오피스 XP의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웹 서비스에 연결한 다음 사용이 간단한 지출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해 보이고 그 애플리케이션이 마이크로소프트 포켓 익스팬스 (Pocket Expense)와 어떤식으로 연동되는지 직접 보여주었다. 이 지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웹 사이트에 접속해서 개인적인 지출 리포트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기반의 공급망 관리 솔루션을 시연해 보이면서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플랫폼과 서버 기술들이 거의 완벽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확장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여 주었다. 빌 게이츠는 단일 유니시스 ES7000 컴퓨터 상에서 운영되는 윈도우의 마이크로소프트-유니시스 TPC-C 성능 벤치마크의 새 기록을 발표하면서 그 결과 윈도우의 성능이 선 마이크로시스템즈가 보여준 성능보다 속도면에서 훨씬 빠르고 비용이 적게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동안, 여러 산업분야에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대량 커스터마이징하는 방식을 개발하려고 노력해왔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닷넷과 XML 웹 서비스의 공통 패브릭을 통해 그 꿈은 이제 현실이 될 수 있다. 이제서야 기업들은 최초로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각기다른 고객들의 맞춰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른 협력업체와 협동을 통해 웹상으로 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닷넷은 XML 웹 서비스를 널리 보급시켜 기업들의 고객 서비스 능력을 혁신적으로 높여준다.

    빌 게이츠는 그의 닷넷에 대한 발언을 직접 증명해 보여주기 위해, 이미 닷넷 기술을 이용해 기업운영을 혁신화 한 기업들 중 달라 렌트 어 카 시스템즈 (.Dollar Rent A Car Systems) 및 베리존 커뮤니케이션즈 (Verizon Communications), 익스피디어 (Expedia Inc.), 등의 선도적인 기업들을 소개했다. 그는 또한 이미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 프로페셔널 개발자 컨퍼런스에 기록적인 7,000명의 개발자가 참여한 것에서 증명되었듯이 개발자들 사이에서 닷넷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것도 한 예로 들었다.

    마지막으로 빌 게이츠는 11월15일 뉴욕에서 출시될 예정인 X박스 게임 콘솔을 소개했다. "X박스는 게임 개발자들에게 매우 강력한 게임 플랫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게이머들에게 다른 게임 콘솔로는 맛볼 수 없었던 굉장히 실감나는 경험을 맛보게 해준다. 우리의 목표는 게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 미래가 이번주 목요일에 시작된다. 그 이후에 게임세계는 이전과 달라 질 것이다."

    빌 게이츠는 X박스가 자녀들이 부적절한 콘텐츠에 접속할 수 없도록 부모들이 잠궈서 제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일한 게임 콘솔임을 강조했다. 프리젠테이션중 "NFL Fever"와 한번도 공개가 된 적이 없고 2002년 초에 출시될 예정인 "Wreckless"를 공개했다. 게임 시연을 통해 X박스 플랫폼의 빠른 그래픽과 놀라운 사실감을 증명해 보였다. 또한 기조연설 현장에서 좌석 위치를 기준으로 무작위로 추첨된 4명의 청중에게 X박스를 증정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린건 모두 가능성 실현에 관한 것이었다. 미국 과 다른 나라의 경제적인 가능성, 어떤 업종에 속하든 간에 여러분 기업의 가능성, 또 여러분들이 게이머이건 지식 근로자이건 간에 개인적인 가능성, 또 컴퓨팅에 전혀 새롭고 놀라운 지평을 열게 될 엄청난 하이테크 산업의 가능성들이 그것들이다. 지금이 바로 "디지털 10년"이다. 이제 디지털 시대가 우리 모두의 생활 구석구석을 변화 시킬 것이다." 라고 빌 게이츠는 기조 연설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