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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기업 내 소셜 툴 사용 현황 조사
전세계 직장인이 즐겨쓰는 소셜 툴은 이메일, 팀사이트, 메신저

  • 전 세계 32개국 직장인 약 1만 명 대상으로 기업 내 소셜 툴 사용현황 조사
  • 협업 트렌드 반영한 소셜 툴 사용현황 보여, 한국 직장인은 이메일▲메신저▲인트라넷 애용




  • 2013 07 11 -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소셜 툴 사용현황 조사에서 가장 높은 사용비율을 보인 소셜 툴은 이메일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의 경우 조사대상 나라와 비교해 메신저의 사용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보조사기관 입소스(Ipsos)에 의뢰해 전 세계 32개국 정보근로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 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소셜 툴 가운데 이메일 사용비율이 9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팀사이트 및 인트라넷(58%)’, ‘메신저(56%)’, ‘화상회의(51%)’, 뉴스 피드(4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한국의 경우 이메일 사용비율이 글로별 평균치보다는 다소 낮은 88%를 보인 반면, 메신저 사용비율이 66%로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와 함께 팀사이트나 인트라넷은 62%, 화상회의 54%, 뉴스 피드 33% 등의 순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군 별로 선호하는 소셜 툴도 다르게 나타났다. 전세계 금융, 공공, IT, 제조, 유통, 관광 등 총 6개 산업별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메일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소셜 툴과 관련해 금융업과 공공 및 IT 분야의 경우 팀사이트나 인트라넷 사용비율이 높았으며 제조업은 화상회의를, 유통업과 관광업에서는 메신저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특정 산업에 관계없이 전세계 응답자 가운데 40% 이상은 소셜 툴을 사용하는 것이 “협업과 팀워크에 도움을 준다”고 답했으며, 31%는 “소셜 툴 사용을 위해 개인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IT와 제조업, 관광업 종사자들의 경우 50% 이상이 소셜 툴이 “업무의 생산성을 강화한다”고 응답해 대다수의 정보 근로자들이 소셜 툴 도입이나 사용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셜 툴의 사용을 방해하는 요소에 대한 조사에 대해서는 응답자들의 60% 이상이 보안 관련 문제를 가장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의 미셸 시몬스 전무는 “최근 많은 기업들이 기업 내 소셜 서비스 도입을 통해 대외적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조직원 간 협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야머와 셰어포인트, 링크, 아웃룩 등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활용도가 높은 이메일, 메신저, 인트라넷의 생산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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