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1의 상세한 사항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덕트 매니저인 닉 화이트는 윈도우 비스타 팀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이 2008년 1/4 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비스타 서비스팩1 베타 버전은 9월부터 일부 테스트 그룹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이는 이전에 비스타 서비스팩1의 테스트를 진행했던 테스터이외에 추가가 된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 SP1의 '화이트 페이퍼'를 등록하였는데, 이 '화이트 페이퍼'는 비스타 SP1은 어플리케이션 호환성, 드라이버 지원, 그리고 보안과 안정성의 향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개선사항으로는 '파일 복사 시간 단축 및 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 개선, SD Advanced Direct Memory Access (DMA) 사용시 데이터 전송률과 CPU 점유율 감소, 플래쉬 메모리 스토리지 및 컨슈머 디바이스의 exFAT 파일 시스템 지원, 강력한 암호화 기능을 갖춘 BitLocker 개선, 레디부스트 성능 개선'등을 들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화이트 페이퍼에는 비스타 서비스팩 1의 세가지 배포 방식 - 익스프레스, 스탠드 얼론, 슬림스트림-에 대해 언급되어 있는데,익스프레스 설치는 인터넷을 통해 50MB 파일을 다운로드 한 후 필요한 업데이트들이 컴퓨터가 특정하게 필요로 하는 것에 맞춰 다운로드가 진행 되는 방식이다.
스탠드 얼론은 x86 시스템용으로 약 1GB 용량의 패키지로 제공된다. 물론 이 서비스팩1 패키지는 모든 비스타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시스템 센터 설치 매니저 2007 소프트웨어와 호환된다.
마지막으로 비스타 서비스팩1의 슬립스트림 버전은 볼륨 라이센싱 고객들에게 해당되며 이 방식은 차후에 리테일 패키지에 포함된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이 서비스팩1을 오프라인 윈도우 비스타 이미지로 적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는데, 즉 고객들은 기존 윈도우 비스타 디스크로부터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1의 개인적 슬립스트림 복사본을 만들 수 없다는 의미이다.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1의 설치는 어떤 설치 방법을 택하든지 간에 x86 컴퓨터에는 최소한 7GB의 공간이, x64 컴퓨터에는 최소한 12GB의 공간이 필요하며 이공간의 대부분은 설치후 원상 복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 / polabear@bodnara.co.kr국내최고 PC정보 커뮤니티 보드나라 www.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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