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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동호회에 무료 도메인 계정서비스 진행
“000@pentaxclub.com’메일로 보내주세요.”
 
그 동안 메일 호스팅 등록 비용이나 계정 추가 비용 등의 부담 때문에 동호회명을 활용한 고유의 메일 주소를 이용하지 못했던 동호회들에게 무료로 이메일 도메인 계정을 만들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는 5일 사용자가 원하는 도메인으로 무료 메일 계정을 무제한 만들 수 있는 ‘윈도우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domains.live.com)’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동호회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화된 메일 주소를 사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나 교육 기관, 정부 기관, 개인 사용자가 별도의 호스팅 비용을 낼 필요 없이 개인당 5GB의 윈도우 라이브 메일 계정을 해당 도메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에 따라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동호회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호스팅을 하기 때문에 추가 관리 비용 없이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즉 특정 동호회가 ‘abc.co.kr’ 이라는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다면, minsu@abc.co.kr, heeyoung@abc.co.kr, nara@abc.co.kr 등의 메일 계정을 무제한 생성할 수 있다.
 
특히 이메일 기능면에서 최근 5기가로 업그레이드 된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의 모든 기능을 동일하게 사용하므로 따로 사용법을 익힐 필요 없이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와도 연동되어, 발신자 이름 옆의 메신저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로 대화할 수 있어, 동호회 소속 지인 뿐만 아니라 메신저에 등록되어 있는 모든 이들과 간편하게 연락을 취할 수 있다.
 
현재 윈도우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을 이용하고 있는 펜탁스클럽(www.pentaxclub.com) 이종원 시삽(37세)은 “추가 비용 없이 우리 동호회 도메인을 이용한 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 소속감도 훨씬 강화할 수 있고, 대외적으로 동호회를 홍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이용 소감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사업부 정근욱 이사는 "취미 생활을 제 2의 인생으로 여기는 현대인들이 많은 만큼 기존에 이 서비스를 이용하던 기업 외에 동호회에서도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동호회 회원이나 시삽들은 관련 이메일(wlhevent@hotmail.com)로 연락받을 이메일과 휴대폰 번호, 동호회 홈페이지 주소만 보내거나, 윈도우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 관련 페이지(http://windowslive.msn.co.kr/wlm/hotmail/multi_index.asp)를 확인하면 된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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