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회사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켰더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떴다. 하드디스크에 고장이 났다는 내용이었다. 순간 깜짝 놀랐다.
'수많은 내 자료들 다 날아가는 것 아냐?'
긴장한 상태로 경고창을 자세히 살펴 보았다. 도대체 어느 하드디스크에서 문제가 발생했을까?
[지침보기]를 클릭했더니 '하드디스크 오류 수정 지침'이 나왔다. '안전한 위치에 지침저장'을 클릭해 지침을 저장한 후 그 파일을 열어 보았다.
D드라이브와 G드라이브로 사용하고 있는 WD 250GB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있다고 되어 있었다.
지침을 저장한 후 백업 프로그램이 실행 되었다.
백업은 제어판의 [백업 및 복원센터]에서 한다. 파일 백업 버튼을 클릭하면 백업 프로세스가 시작 된다.




섀도복사본을 먼저 만든 후 파일 백업이 진행 된다.
운 나쁘게 하드디스크가 고장 나는 일을 겪긴 했지만 윈도우비스타 덕에 내 자료를 잃는 일은 막을 수 있었다. 완전히 못 읽는 정도의 고장이 나기 전 미리 윈도우비스타가 고장을 알려줘서 필요한 자료를 백업한 후 고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 윈도우XP에는 이런 친절한 기능이 들어 있지 않다. 오늘 경험한 하드디스크 고장 알림 기능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컴퓨터 생활을 위해 윈도우비스타가 멋진 선택이 될 수 있다는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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