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니버스는 Azure를 이용하여 블록체인과 글로벌 온라인 게임을 연결하는 최적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웹3.0의 개념을 수용하며 탈중앙과 NFT를 적극 활용하여 게이밍 환경을 형성했다. 게임의 성능과 클라우드 연동에 있어서 Azure가 중요한 역할을 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과 경험이 게임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Azure는 게임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챔피언스 아레나의 성공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원유니버스는 최근 대작 롤플레잉 게임인 '챔피언스 아레나’를 출시했습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탈중앙과 개개인의 콘텐츠 가치를 존중하는 웹3.0의 의미를 게임에 적극적으로 접목했습니다. 무엇보다 게임 내 캐릭터와 아이템은 모두 NFT로 소유권이 온전히 이용자에게 주어지면서 콘텐츠의 가치가 존중받는 게이밍 환경이 갖춰졌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기대도 중요하지만 게임은 무엇보다 게임 그 자체의 재미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게임의 다양한 전술을 매끄럽게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 온라인, 모바일 게임의 경험으로 이용자들 사이의 실시간 대결이 이뤄집니다. 결과적으로 블록체인, NFT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유기적인 통합이 챔피언스 아레나의 가장 중요한 기술적 과제인 셈입니다.
게임과 웹 3.0의 매끄러운 결합, 유연한 클라우드 필요
챔피언스 아레나는 기획 단계부터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개발이 이뤄졌습니다. 챔피언스 아레나를 비롯해 원유니버스가 개발하는 게임과 콘텐츠는 국내에서만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등 기술을 바탕으로 세상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황윤선 원유니버스 개발지원실 전략사업팀장은 이용자들에게 매끄러운 게임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새로운 기술을 유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특별한 클라우드 플랫폼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사실상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작품입니다. 지역은 물론이고 PC와 모바일 등 여러 환경에서 블록체인을 온라인 게임으로 매끄럽게 연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을 유연하게 끌어안을 수 있고, 글로벌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처음부터 클라우드를 염두에 두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서비스를 준비하던 클라우드 서비스는 복합적인 환경을 연결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습니다. 특히 챔피언스 아레나의 경우 블록체인과 NFT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클라우드와 블록체인 사이의 데이터 신뢰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원유니버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외에서 이미 많은 기업들과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게임과 NFT를 연결하는 큰 규모의 게임에 대한 경험도 탄탄하게 갖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장애나 지연 없이 NFT의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인프라는 모든 환경에서 매끄럽게 데이터를 연동해 주었고, 실제 이용자들이 게임을 접하는 모든 순간에서 확실한 믿음을 주었습니다.”
원유니버스는 클라우드와 블록체인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어 게임의 재미와 콘텐트의 가치를 동시에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챔피언스 아레나의 블록체인과 NFT는 게임 속 캐릭터와 아이템을 발행하고 명확한 소유권을 증명하는 데에 활용됩니다. 이 아이템들이 게임 내에서 쓰이는 것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블록체인 시스템의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처리 속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큰 기술적 방향이었습니다.
“다양한 관리형 서비스와 블록체인 경험에 기대”
원유니버스가 Azure에 만족한 부분 중 하나는 준비된 PaaS환경이었습니다. 게임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부분이 곧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한 수준으로 마련되어 있었고, 지금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황윤선 팀장도 Azure를 통해 챔피언스 아레나의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게임 본연의 재미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Azure의 PaaS는 게임 개발과 운영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습니다. 게임의 클라이언트와 콘텐츠를 빠르게 배포하는 CDN, 데이터를 읽고 쓰는 속도를 크게 높여주는 Redis Cache,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돕는 Maria DB 등을 직접 구축하는대신 Azure 내부의 Azure CDN과 PaaS로 구성하면서 인프라 운영에 대한 부담은 덜어내고 애초 목표로 했던 게임과 NFT 생태계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게임은 특히 배포와 데이터 관리가 중요합니다. Azure Database for MariaDB는 별도의 구축과 관리 없이도 최적의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또한 Azure Cache for Redis를 통해서 챔피언스 아레나의 클라이언트와 데이터베이스 사이의 정체가 일어나지 않도록 캐싱 아키텍처를 구성했습니다. 이를 온프레미스로 구축하고 전 세계에 서비스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Azure는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챔피언스 아레나의 기술적인 뼈대를 빠르고 탄탄하게 세워주었습니다.
“성능과 기능, 그리고 안정성과 확장성을 따져보면 Azure의 인프라 환경은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필요한 요소들은 높은 완성도를 기반으로 모두 마련되어 있고, Azure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똑같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게임 개발 기간을 줄이면서도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기 때문에 챔피언스 아레나의 개발은 순조롭게 이뤄졌고, 서비스 이후에도 장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이전은 매끄럽게 이뤄졌습니다. 원유니버스는 대부분의 서비스를 가상머신을 통해 구축했기 때문에 인프라를 Azure로 옮기는 데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파트너사인 지피존은 새 환경에서 충돌이나 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구조를 잘 살폈고 실제 이전 과정도 빠르고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챔피언스 아레나가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로 Azure는 트래픽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단 한 번의 장애 없이 전 세계 서비스를 매끄럽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협업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챔피언스 아레나의 블록체인과 게임 퍼블리싱은 미국의 갈라게임즈가 맡고 있습니다. Azure는 갈라게임즈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수월하게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면서 원유니버스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블록체인과 온라인 게임의 통합을 이뤄냈습니다.
“10여년 전부터 블록체인이 본격적으로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지만 실제로 깊이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파트너들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여러 블록체인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었습니다. 게임과 관련된 블록체인들이 Azure의 기술 지원이 유용했던 사례들이 많다 보니 다른 클라우드에 비해서 경험적으로 큰 차별점이 돋보였습니다.”
글로벌 게이밍 서비스 이어주는 Azure의 게임 네트워크
원유니버스의 비즈니스는 이미 글로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 여러 국가에 그래픽 스튜디오와 개발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황윤선 팀장은 Azure는 전 세계에 데이터센터가 운영되기 때문에 여러 국가의 업무, 운영 환경이 매끄럽게 연결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해 주었다고 말합니다. 더 크게 바라보면 국경을 넘어 블록체인의 환경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게임과 NFT의 연결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애초 디지털 콘텐츠의 가치는 게임 속 세상에서 인정받기 시작했고, NFT를 만나면서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됩니다.
원유니버스는 단순히 게임을 만들고 퍼블리싱하는 것으로 게임의 가치를 가두지 않습니다. 각 게임, 프로젝트는 그대로 출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환경에서 연동되는 플랫폼 수준의 서비스가 되는 것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원유니버스에게 Azure는 단순히 인프라를 대체하는 클라우드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 주었습니다.
“Azure의 인프라 환경은 성능과 기능, 그리고 안정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완성도 높은 PaaS SaaS 요소들은 개발 기간을 줄이면서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록체인과 게임의 연결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황윤선, 전략사업팀장, 원유니버스 개발지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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