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반도체 전문 기업들이 필요한 모듈을 개발, 공급하는 반도체 IP 전문 기업입니다. 메모리 컨트롤러, 인터커넥트를 비롯해 최근 관심을 얻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가능성을 반도체에 심는 NPU까지 다양한 설계 기술을 손쉽게 반도체 완제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반도체 성장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보안과 협업에 집중하며 급성장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Microsoft 365의 도입은 기업의 업무 환경과 보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답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도구와 메신저를 사용했지만 관리의 어려움과 보안 문제에 직면했고 반도체 관련 IP의 보안부터 디바이스 관리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비즈니스 가치 진단과 솔루션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Microsoft 365의 도입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하였고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협업과 보안, 급성장 속 일하는 방법 고민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지속적으로 비즈니스가 확장되면서 반도체 외의 업무 환경과 보안 등을 다져야 할 필요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소통과 협업에 체계가 잡혀야 했고,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줄여야 했습니다. 또한 기술과 특허 등 지식 재산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었기 때문에 이를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보안이라는 이유로 업무에 복잡한 절차를 강요하지 않는 새로운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Microsoft 365는 이 문제들을 단숨에 해결해줄 답이었습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이전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도구와 협업 메신저를 썼습니다. 초기에 IT 서비스를 적은 부담으로 시작하는 스타트업들이 주로 비슷한 형태의 업무 솔루션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협업 도구와 메신저가 나뉘어져 있고, 문서 작성도 각자 편리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다 보니 관리의 효용성과 보안에 대한 걱정이 점점 커졌습니다. 문서 도구의 일관성이 없다 보니 당장 문서를 공유할 때도 파일 형태를 변환하고 파일을 저장해서 다시 전송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서식이 무너지는 불편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반도체 관련 IP가 회사의 주요 자산이다 보니 문서 관리부터 기기 보안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보안 관리부터 일하는 방법에 적절한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디바이스의 관리도 골칫거리였습니다. 윈도우 뿐 아니라 맥OS, iOS, 안드로이드 등 여러 디바이스를 통해서 업무를 처리하면서 기기의 권한과 정책을 세우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모든 운영체제를 통합 관리하는 완벽한 레퍼런스가 잡혀 있는 Azure AD의 디렉토리 서비스가 적절하다는 판단이 섰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했습니다.
김학영 IT인프라팀 엔지니어는 서비스에 대한 필요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 만났지만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제품보다 현재 비즈니스의 현황을 판단할 수 있는 솔루션 진단을 제안하면서 전혀 다른 관점에서 고민하던 문제를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고 말합니다.
“서비스 이전을 타진하면 일반적으로 이뤄지는 세일즈와 파트너를 통해서 솔루션이 제안되는 과정을 떠올렸는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단순한 기능적인 이전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에 Microsoft의 솔루션이 실질적으로 어떤 효과를 줄 수 있을 지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그에 따른 서비스들이 구체적으로 제안되는 솔루션 진단(Solution Assessment)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서비스의 도입이 아니라 막연하던 비즈니스 운영 환경 전체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보안 관점에서 업무 환경 진단 이뤄져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무엇보다 보안이 중요했기 때문에 클라우드 보안 진단(Cloud Security Assessment)이 먼저 진행됐습니다. 우선적으로 사내의 보안 환경을 검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개개인의 PC 관리 환경과 불필요한 소프트웨어, 정리해야 하는 엔드포인트의 보안 정책들이 체계적으로 진단됐습니다. 진단 항목에 대해서 컨설턴트가 상세한 설명과 적절한 답을 주었고, 모든 내용은 상세한 리포트로 제공됐습니다.
“막연하던 보안 정책이 자리를 잡았고,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해결될 수 있는 방법들이 현실적으로 제공됐습니다. 도입 이후의 상황과 성공적으로 이전이 이뤄질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단순한 솔루션의 도입이 아니라 패스워드 정책과 ISMS, ISO27001 등 보안에 대해 세세한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를 세울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보안을 맡고 있는 김동준 IT인프라팀 엔지니어는 성장 중심으로 이뤄진 비즈니스 환경이 보안을 토대로 다시 자리를 잡았습니다. Microsoft Intune은 엔트라 ID를 중심으로 여러 종류의 디바이스와 운영체제들을 모두 일관된 정책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서드파티 MDM 솔루션 없이도 기기 보안부터 문서, 이메일까지 통합적인 보안 정책이 적용되면서 업무 전체에 보안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기기를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했을 때도 원격으로 데이터를 삭제하고 흔적 없이 기기를 초기화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관리의 부담이 달라졌습니다.
“솔루션 도입과 즉각적인 대응 외에도 Microsoft 솔루션 진단(Solution Assessment) 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장기를 나누어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로드맵으로 구성해 주었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기능과 보안에 대한 밑그림이 잡히면서 확신이 섰습니다. 도입하게 된 Microsoft 365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의 E3 플랜을 바탕으로 사내의 보안 정책이 세워지자 이메일과 문서 등 기존 환경의 마이그레이션도 본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Microsoft 365로 이전하는 것은 단순한 솔루션 도입이 아니라 일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적절한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김학영 엔지니어는 Microsoft의 경험이 담긴 단계별 로드맵을 통해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도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문서는 Microsoft의 이전 도구를 활용해서 간단히 Microsoft 365로 옮겨졌습니다. 단순한 복제가 아니라 디렉토리 설정부터 라벨링 등이 그대로 이전되어서 문서를 찾아 헤매거나 혼란을 겪는 일이 없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의 일반적인 조직 구조를 쉽게 녹여낼 수 있어서 Outlook과 Teams의 조직 관리도 현실적으로 반영됐습니다.
업무 효율성이 만들어내는 비용 가치, ‘비즈니스 가치 진단’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보안 진단이 이뤄진 뒤 Microsoft 365 도입으로 인한 직접적인 비즈니스의 가치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가치 진단(Business Value Assessment)을 이어서 수행했습니다. 직접적으로 서비스 전환 이후의 전체적인 비용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비즈니스 가치 진단은 단순한 클라우드와 서비스 요금의 비교를 넘어 전체적인 비즈니스와 업무 환경을 바탕으로 정확한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기업 입장에서 솔루션을 전환할 때 비용의 변화도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사내에서도 ‘어떤 점이 좋아지는 것에 대한 비용’이라는 추상적인 표현을 할 때가 많습니다. 비즈니스 가치 진단은 전문 컨설턴트의 인터뷰를 통해서 기존의 솔루션과 업무 방식 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점검이 진행됐습니다.
“비즈니스 가치 진단은 선택한 Microsoft 365 요금제를 통해서 어떤 부분이 전환되는지를 상세하게 짚어 주었습니다. 업무 방식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효율성을 임직원들의 평균 급여를 비롯한 운영 비용으로 정량화해 비용 효율성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단순히 하루 10분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넘어 그 10분을 비용이라는 가치로 정량화해 주었습니다. 새로운 보안 환경이 간결해지고 더 안전해지면서 그에 따른 효율성까지도 반영하면서 Microsoft 365가 회사 전체적으로 커다란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김학영 엔지니어는 비즈니스 가치 진단이 도입 후 1년 동안의 비용 효과 뿐 아니라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 때 도입 비용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해주는 점이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PC와 스마트폰 등 엔드포인트에 대한 보안 강화가 시급했던 상황에서 Microsoft 365가 주는 안정성과 서드파티 없이도 곧바로 완성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은 급성장하고 있는 오픈엣지테크놀로지에게 비용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Microsoft의 솔루션 진단 프로그램은 도입 과정에서 겪게 되는 불안과 불확실성에 대해 믿음을 주었습니다. Microsoft 365의 도입을 결정하는 것을 넘어 현재 어떤 서비스가 어떤 가치를 만들어 줄 지에 대한 판단이 수월했고,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학영 엔지니어는 솔루션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IT인프라팀의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Microsoft 365는 너무나 방대한 요소들을 갖고 있지만 솔루션 진단은 명확한 도입의 방향성을 잡는 바탕이 되어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김학영 엔지니어어와 김동준 엔지니어는 직접적으로 반도체를 설계하는 비즈니스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Microsoft 365와 솔루션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전체 직원들이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에 다가설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서비스 이전을 타진하면 일반적으로 이뤄지는 세일즈와 파트너를 통해서 솔루션이 제안되는 과정을 떠올렸는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단순한 기능적인 이전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에 Microsoft의 솔루션이 실질적으로 어떤 효과를 줄 수 있을 지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그에 따른 서비스들이 구체적으로 제안되는 솔루션 진단(Solution Assessment)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서비스의 도입이 아니라 막연하던 비즈니스 운영 환경 전체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김학영, IT Infra팀 시니어 엔지니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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