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단체를 위한 IT교육 지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정품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비영리 단체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현장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IT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 실무자간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환을 지원하는 '엔지오 클라우드 데이 (NGO Cloud Day)'는 2008년 서울에서 시작되어, 1,000여개의 비영리 단체를 만났으며, 2016년 부터는 "테크포굿(Tech4good)데이"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대전, 광주 등 전국으로 확대,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는 페이스북에 개설된 '엔지오 클라우드 컴퓨팅 그룹(NGO Cloud Computing Group, NCCG)'을 통해 비영리 단체 실무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서로 소통하며 비영리 기관에 필요한 IT지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 NCCG는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정한 기술전문가 그룹인 마이크로소프트 MVP(Microsoft Most Valuable professional)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이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테크포굿데이'를 비롯하여 다양한 IT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비영리 단체 내의 IT 전문가를 육성함으로서
대한민국의 모든 시민단체와 비영리 단체들이 우리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